2016. 7. 23. 00:24 영화
극장전 (Tale of Cinema, 2005)
홍상수 감독은 대칭적인 구조를 정~말 좋아하는 듯.
액자식 구성이자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인물들.
동수(김상경)는 그의 영화에 등장하는 찌질한 캐릭터 중 단연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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