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아니야. 내가 한 선택과 니가 한 선택의 결과가 우리를 만나게 한 거야.

-> 인상적인 대사 중 하나였는데 사쿠라 역의 하마베 미나미도 제일 감명받은 대사였다고...

 

제가 좀 울어도 괜찮겠습니까?

-> 너무나도 눈에 띄는 장면과 대사.

 

사쿠라의 어머니를 찾아갔을 때와 쿄코의 결혼식을 찾아갔을 때가 제일 울컥했던 장면.

Posted by 시고르 남자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