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레리는 처음. 딱 가격만큼의 패키지. 모든 도어는 개폐 가능하고 루프는 선택 조립. 없애줘야 하는 파팅라인들. 한 개는 트렁크에 들어가는 스페어 용. 타이어 트레드 디테일. 투명 부품들. 운전석 도어는 유리가 반쯤 내려가 있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음. 멕기 부품들. 싸구려 광택이 촌스러울 지경인데 문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락스에 꿈쩍도 하지 않는 것. 어쩔 수없이 그 위에 군제 메탈 프라이머를 1차로 뿌려준 뒤 부품들마다 취향에 맞는 금속색들로 재도색 해줌. 바디 쪽 부품. 하체 및 휠, 브레이크 관련 부품들. 금속색의 성형 상태가 이렇다 보니 당연히 입맛에 맞는 색들로 각각 재도색. 하부 프레임과 시트 부품들. 인테리어 및 하체, 연료통, 루프 와 엔진 일부 부품들. 엔진부 부품들. 데칼, 호스, ..
모형
2018. 9. 25.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