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남자

범퍼, 넛지바, 라이트, 후드, 펜더, 라디에이터 서포트, 휠 하우스 등 교환 예정

범퍼 레일 제거

라디에이터 서포트(일명 전판넬) 제거, 보통의 볼트 고정식이 아니라 스폿 용접되어 있음

웬만하면 휠 하우스를 통으로 교체하지 않고 견인작업만으로 가능할까 싶었지만 탑 미미 쪽 변형이 심해서 교체로 결정

모하비는 모노코크가 아니고 프레임 샤시 위에 미미로 고정된 타입

사고 부위인 운전석 휠 하우스 제거

휠 하우스 작업 후 라디에이터 서포트 가조립, 용접 직전

용접 완료, 범퍼 레일도 교환

부품비 약 220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381만 원

리어 도어는 물론이고 프런트 도어도 안 열리는 상황.

체인블록으로 견인중.

쿼터 패널 제거.

휠 하우스 제거 예정.

휠 하우스 제거.

휠 하우스 용접.

기둥까지 용접하고 그라인딩 후 방청까지 완료.

쿼터 패널 및 리어 도어 가조립.

용접 완료.

쿼터 패널이 사고 난 부위보다 약간 작게 공급되기 때문에 스테프 패널까지 주문해야 했음.

실내도 방청 및 실링 작업까지 완료.

도장 완료.

조립 완료.

리어 범퍼는 탈착 및 도색.

부품비 약 160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460만 원.

운전석 정측면으로 충돌.

전면부 하체와 엔진까지 모두 내림.

휠 하우스 교환.

(아직 용접 전 가조립)

아반떼 AD는 여타 다른 차량들과는 다르게 저렇게 휠 하우스가 한 부품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사이드 멤버에 일부 부품이 붙어 나와 조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이드 멤버까지 총 3가지의 패널을 모두 주문해야 함.

사용해야 할 패널 조각들을 일일이 드릴 작업으로 따내는 것도 일.

용접 - 그라인딩 - 방청까지 완료.

아직 실링 및 언더 코팅이 남았음.

운전석 A필러 하단부도 변형됨.

자차 보험으로 수리비가 과다 청구될 수도 있어 사이드 필러를 교환하지 않고 판금으로 진행.

모든 판금 완료 후 대시 보드 쪽 조립 직전.

전면부 대파 차들은 충격으로 후드(본넷)가 후퇴하면서 저 부위의 도장이 까지거나 찌그러지는 경우가 많아

대개는 판금을 해야 함.

수리 부위에 아직 기본 도장을 하기 전.

엔진까지 모두 올리고 운전석 도어를 교환 조립 완료한 상태.

앞에는 사고 났던 도어.

모든 조립 완료.

하체 및 엔진부 부속들을 제외하고 외부 부속들만 따져보면

프런트 라이트, 프런트 범퍼, 펜더, 후드, 프런트 도어, 휠 하우스 등이 크게 교환되었음.

부품비 약 356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625만 원.

후방이 밀려들어가 조수석 후도어가 안 열림.

정상인 운전석 부분 형상.

어느 정도 견인하니 문이 열였음.

용접 전 가조립.

판금 완료.

트렁크 리드, 트렁크 힌지, 휠 하우스, 리어 팬더(쿼터 패널), 백 패널, 테일 램프 패널, 리어 범퍼, 테일 램프 교환.

조수석 후도어 도색.

부품비 약 269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549만 원.

전면부는 거의 모두 교체 예정.

엔진은 미션까지 깨진 상태.

운전석 도어는 틀어짐.

본넷은 다 구겨짐.

프런트 범퍼.

조수석 A필러 구겨짐.

유리도 깨짐.

똑바로 앞을 향해야 할 사이드 멤버가 화살표 방향으로 휘어짐.

에어백 다 터짐.

수리비 몇 백이 추가되는 소리가 들림.

엔진 마운트도 파손.

운전석 사이드 멤버와 휠 하우스 제거 전 견인 작업.

운전석 사이드 멤버 안쪽 상태.

운전석 휠 하우스 안쪽 상태.

조수석 사이드 멤버도 바깥 방향으로 휘어지면서 동그라미 부분이 벌어짐.

조수석 사이드 멤버와 휠 하우스 상태.

동그라미는 꺾인 부분.

A필러는 교환 예정.

사이드 멤버도 화살표 방향으로 내려감.

조수석 쪽도 제거 전 견인 작업.

스폿 용접 된 자리를 스폿 드릴로 제거 중.

변형된 패널 모두 제거.

A필러 작업 완료.

I40 치수도 (단위: mm)

용접 -> 그라인딩 -> 방청 -> 실링 -> 언더코팅 -> 도색 완료.

사진을 찍지는 못했으나 용접하기 전 미리 도어, 펜더, 본넷, 범퍼, 라이트 등을 가조립하여 맞춰봐야 함.

이제 실내와 엔진까지 조립 후

범퍼, 펜더, 도어, 본넷 등을 따로 도색하여 조립해야 함.

완성.

지붕(루프)와, 트렁크(리어 도어)를 제외한 모두 도색.

부품비 약 960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1,490만 원.

(보험수리)

본넷, 범퍼, 좌 펜더, 리어 도어 교환/도색.

프런트 도어, 우 펜더, A필러 판금/도색.

스테프 가니시 교환.

(사고 부위가 아닌 일반수리)

적재함 좌측 패널 도색.

조수석 프런트 도어 도색.

조수석 리어 도어 판금/도색.

적재함 우측 패널 판금/도색.

프런트 도어.

리어 도어.

우측 펜더 도색 필요.

라디에이터 서포트와 휠 하우스 교환 예정.

범퍼 브라켓과 워셔액 통도 교환 예정.

A필러 판금/도색 필요.

휠 하우스 꺽임.

휠 하우스 안쪽 꺽임.

탑 미미 교환 예정.

패널을 제거하기 전 일단 견인 작업.

라디에이터 서포트와 휠 하우스 제거 후 새 휠 하우스 패널 장착 중.

아직 용접 전.

라디에이터 서포트도 장착.

용접 전 가조립 중.

판금 완료.

엔진 장착 필요.

프런트 도어는 판금.

리어 도어는 교환.

도색 완료 후 조립 중.

왼쪽이 신품 라이트.

완성.

부품비 약 324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605만 원.

교환을 위해 조수석 휠 하우스를 제거.

판금 자체는 금방 할 수 있지만 다시방(크러쉬 패드)과 엔진을 내려야 하는 대작업.

본넷(후드)와 범퍼 등 전면부 대부분이 파손된 사고였음에도

사이드 멤버(프레임)의 변형이 거의 없었고 휠 하우스만 많이 찌그러져 있었음.

파손되었던 전면 유리도 새로 장착함.

조수석 쪽도 어느 정도 밀렸지만 운전석 쪽은 아래에서 위쪽으로 많은 변형이 있었음.

보험처리가 아닌 일반 수리 차량이어서 대시 패널 쪽은 교환이 아닌 견인 작업 예정.

운전석 쪽 사이드 멤버와 휠 하우스는 제거한 상태.

실내에서 본 모습.

용접 부위(스폿)를 따 내는 것이 판금의 시작이자 고된 작업 중 하나.

판금 완료.

사이드 멤버는 바닥 프레임까지 연결된 상태로 배송되어서

필요한 부분만 따서 쓰느라고 고생 좀 함.

노란색 라인은 사이드 멤버 위치를 잡기 위해 필요했던 측량 값.

조수석 쪽 사이드 멤버와 휠 하우스는 견인 작업으로 위치 조정.

하단 크로스 멤버와 앞쪽 라디에이터 서포트, 그리고 프런트 펜더 고정용 볼트 구멍의 대각도 전부 맞춤.

이후 용접했던 부위는 그라인더 작업과 실리콘 도포, 언더코팅까지 완료함.

아직 카울 커버와 앞유리는 미장착.

조립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