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라이저 = 심판자'

 

'아저씨'와 비슷한 이야기.

대신 여기엔 거리의 소녀가 있고 더 큰 러시아 마피아가 있었다는게 다를 뿐.

엔딩곡은 에미넴과 Sia의 'GUTS OVER FEAR'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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