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화 했다는데 큰 의의.

미드 '워킹데드'의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바이러스가 죽는다는 댓글 하나만 믿고 후지산으로 가던 중 만난

후지 아웃렛에서의 이야기가 영화의 핵심부.

'나는 전설이다'를 패러디한 듯하면서도 중의적인 영화제목.

('영웅'이라 쓰고 '히데오'라고 읽는다는 주인공의 이름)

전부터 원작은 알고 있었지만

영화를 본 후 더 강렬하게 보고 싶어짐.

아리무라 카스미가 '죠큔'에 반만 감염된 히로미 역으로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나가사와 마사미가 야부(극중에서 쓰는 가명) 역으로 출연.

실제 극중 이름은 나중에 밝힘.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