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콤 말처럼 우리가 어떤 문을 연 것인지는 열어봐야 알 듯.

수장룡도 바다로 나간 뒤 다시 등장하지 않고

공룡들이 살아 돌아다니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 '혹성탈출'류의 결말을 3편에서 보여주지 않을까 약간 기대도 됨.

렙터와 티렉스는 이제 거의 우리 편 같은 느낌.

그래픽도 놀라웠지만 공룡이 공격해 올 때 지형지물을 이용한 방어 액션도 훌륭했음.

장면을 상상하게만 했지 끔찍한 장면이 거의 안 나온다 싶었는데

국내 개봉 시 12세 관람가를 받기 위해 많이 삭제했다는 말도 있음.

헨리 우 박사는 이번 편에서도 마지막에 살아남았음.

보모 역의 제랄딘 채플린은 찰리 채플린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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