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흑금성'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김당 기자가 펴낸 동명의 책이 싱크로율 99%.

그리고 이번 영화가 50%라고 하던데 '북풍사건'에 대해 몰랐던 이들에겐 추천할만하나

순수한 재미를 추구하는 분들은 약간 지루해할 수도 있을 듯.

교조적인 느낌을 약간 빼고 시간도 2시간 내외로 줄여서 건조하고 심플하게 만들었으면 더 내 취향이긴 했겠지만

그래도 마지막 롤렉스 시계 장면은 울컥함.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