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마음을 다잡다 倫
아직 이룬 게 없어도 괜찮다
내 안에 가득한 욕망을 어찌해야 하는가
기껏해야 백 년, 영원한 건 없다
내가 하기 싫으면 남도 하기 싫다
무엇보다 내 마음이 먼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자가 살았다면
당신의 혼밥을 응원한다
사람과 사람이 통하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일
‘때’가 중요한 이유
연대책임을 넘어 사람을 보다
생명의 가치가 떨어질 때 일어나는 일
우리는 이로움을 먼저 좇는 존재일까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눈물겨운 결단이 필요할 때가 있다
언제까지 구직활동을 해야 하나
노오오오력자와 노심자
사이비를 경계하라
‘예’의 핵심은 경청
질 때 지더라도 내용 있게 져야 한다
인간이란 그리 단순한 존재가 아니다

2부 나를 세우다 省
누구의 힘으로 역사는 움직이는가
역사 인식이 중요한 이유
성찰 없는 권력은 잔혹하다
기록의 무서움을 잊지 말 것
권력의 속성
나라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음식남녀조차 이루지 못하는 시대
위대한 영도력의 비밀은 무엇인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먹고 잘사는 것일까
지나침은 부족함만 못하다
탐욕도 굶주림도 없는 세상을 상상하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는 말의 의미
진정으로 이롭게 하는 ‘의’의 정체
말을 잘해야 성공하는 시대?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다시 생각하다

에필로그
참고문헌

 

'내가 하기 싫으면 남도 하기 싫다'는 챕터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한자와 중국 역사에 문외한이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2,500년 전에도 오늘날과 다를 바 없는 사유를 한 걸 보면

춘추전국 시절에 쓰인 [논어], [맹자]가 여전히 탐구되고 있는 이유를 알 듯하다.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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