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마지막 일여년 간의 기록.

 

2. 인간의 생존은 지구와 그 안의 생물들에겐 원죄적인 요소가 있음.

 

3. 다큐영화라고 하더라도 어차피 감독의 의도가 촬영이나 편집에 표현될 수 밖에 없음.

 

4. 두 분의 모습이 보기좋긴 했으나 감동이나 눈물이 코드가 있었나 되새기면 글쎄...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플래쉬 (Whiplash, 2014)  (0) 2015.03.18
채피 (Chappie, 2015)  (0) 2015.03.14
레슬러 (The Wrestler, 2008)  (0) 2015.03.11
돈 존 (Don Jon, 2013)  (0) 2015.03.09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The Fall, 2006)  (0) 2015.03.08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5.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