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그드리 사는 교외지역의 거리이름
2. '교외로 이사 - 우울증'의 도식에서 '다섯째 아이'가 아주 약간 생각났다.
3. 샘 멘데스, 혹시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아는거 아니야?
4. '타이타닉'에선 대신 죽을만큼 사랑했으나 이 영화에서 서로 죽이고 싶을만큼 싸운다.
5.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라면 그녀를 따라 파리에 갈 것 같음
6. 프랭크(디카프리오)가 바람피던 모린 역에는 조 카잔이
헬렌(캐시 베이츠)의 아들 존 역에는 '맨오브스틸'에서 조드 장군으로 나왔던 마이클 섀넌이 분 함.
7. 정신병때문에 배려없이 솔직한 존이 오히려 사건의 핵심을 꿰뚫고 있음
8. 헬렌의 남편인 하워드(리차드 이스턴)가 보청기의 소리를 줄이는 장면은 의미심장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건맨 (The Gunman, 2014) (0) | 2015.04.18 |
---|---|
하나와 앨리스 (Hana and Alice, 2004) (0) | 2015.04.17 |
폭스캐처 (Foxcatcher, 2014) (0) | 2015.04.12 |
레드: 더 레전드 (Red 2, 2013) (0) | 2015.04.12 |
스물 (Twenty, 2014) (0) | 2015.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