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과 현피.

비슷한 현상에 대해 코믹하게 접근한 영화는 '잉투기'.

제목 그대로 'SNS공포'에 대하여 다루고 있음.

 

요즘 애들 대부분이 그래.

에고는 강하지만 그 에고를 받쳐줄 알맹이가 없지.

- 대사中

 

근데 '요즘'이라는 단어자체가 시간의 범위가 불분명함.

20여년 전을 생각해봐도 머 많이 달랐던 것 같지 않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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