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G마켓 구입 (당시 구입가 907,190원)

총사모 사이트에선 958,000원에 판매중인 제품(사은품 포함)이 같은 총사모이지만 G마켓에선 885,190원에 판매중(사은품 미포함)이어서 본사이트가 아닌 오픈마켓에서 구입. 블랙 + 다크어스 버전은 22,000원 추가여서 907,190원 임. 22,000원 추가는 본사이트도 그대로. 11월 6일 현재는 1,053,800원으로 168,610원 가격을 올림. 

 

10월 17일 쿠팡 구입 (버퍼스프링 서징음 잡는 작업을 위해 미리 구입)

MK18을 작동시켜보니 GBB인 만큼 반동이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확실히 서징음이 들려서 작업을 해줬고 완벽하게 잡혔다.

 

10월 21일 알리익스프레스 구입 (11월 4일 수령)

레플리카 이오텍 558과 G33 세트.

558은 레드와 그린 도트 선택 가능, 밝기 조절 가능, 영점 조절 불가, CR123A 배터리 사용.

G33은 상하좌우 조정 가능, 원래처럼 십자선은 따로 없고 558과 같이 사용 시 도트 빛 번짐(잔상)이 보임.

근거리는 558만 사용해도 충분해 보이지만 역시 뽀대는 둘 다 장착하는 것.

 

10월 21일 알리익스프레스 구입 (11월 2일 수령)

랜턴 기능까지 있는 줄 알고 구입했으나 착각이었음. 레드 및 그린 레이저 선택 가능, 레이저 상하좌우 조정 가능.

그래서 M14 EBR에 장착되어있던 NE1B 전술 랜턴을 MK18에 옮겨 담.

 

10월 25일 11번가 구입 (당시 구입가 8,870원)

가격은 싸지만 가스건에 사용하기엔 충분하다.

 

10월 25일 11번가 구입 (11월 3일 수령, 당시 구입가 14,700원)

따로 해외배송이라는 표시도 없었고 평균 판매가보다 월등히 싼 가격이라 구입.

다음날에 판매자로부터 문자로 현재 재고가 없고 해외 수입을 해야 해서 배송에 시간이 걸린다고 연락이 옴.

급하지 않고 가격이 쌌기 때문에 기다려서 받기로 함. 현재는 가격이 올라간 상태.

 

10월 25일 쿠팡 구입

시험 발사를 해봤는데 이건 뭐 신세계.

 

10월 25일 쿠팡 구입
10월 30일 G마켓 2세트 구입 (당시 구입가 3,440원)
10월 30일 G마켓 구입 (당시 구입가 3,440원)

구입은 했지만 사용은 안 함.

 

10월 30일 G마켓 구입 (당시 구입가 6,240원)

CTR 스톡에 장착하려고 구입.

 

10월 30일 G마켓 구입 (당시 구입가 7,740원)

모양도 이쁘고 가스 기화율 낮아지는 걸 막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구입.

 

10월 30일 G마켓 구입 (당시 구입가 10,320원)
10월 30일 네이버쇼핑 구입 (CTR 스톡은 5,000원 추가, 구입가 14,900원)

원래 스톡은 뚱뚱해 보여서 레플리카 CTR 스톡으로 교체함.

밀스팩처럼 단단히 잡아주진 못하겠지만 방구석 슈터에겐 이 정도도 훌륭하다.

 

11월 4일 쿠팡 구입 (충전지가 모자라 추가 구입)

558에 사용하기 위해 구입.

 

10월 24일 수령
구체적인 설명서나 꼬질대도 따로 없는 아주 단출한 구성

칼라파트는 열을 가한 후 역방향으로(시계방향으로) 돌려 제거 가능.

가스탱크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실총과는 다르게 꽤 묵직한 탄창.

파워브레이크는 볼트 캐리어 노즐에 육각렌치 타입으로 돌려서 끼워져 있음.

제거 시 법에 저촉됨. 노리쇠 후퇴 고정하면 보임.

 

모딩 후

발광 트레이서는 실차용 도료로 개인적으로 도색함. 다른 회사들과 다르게 기본 탄창에 50발이 수납된다.

홉업 조절은 하단 레일을 제거 후 다이얼을 돌리면 되고 레일을 제거하지 않더라도 얇고 긴 일자 드라이버를 틈새로 넣어서 돌릴 수 있다.

 

20발 탄찬 장착 샷

킹암스에서는 20발 탄창이 안 나오기 때문에 더미 탄창을 장착하고 찍어봤는데 이대로도 멋지다.

 

사진엔 덮개가 닫혀있지만 볼트 캐리어가 크롬 색상이라 매우 이쁘다.

총 구입비 1,336,872원

Posted by 시고르 남자

10월 1일 토요일에 친구에게 구입.

 

MP5K PDW: 본체 + 도트사이트(순정 마운트 포함. 다만 도색 벗겨짐이 심하고 도트사이트 고정 덮개가 하나 없어서 사용 안 함) + 7.4V 리포 배터리 + 200발 연사탄창 1개  + 50발 노말탄창 3개 + 탄창클립 2개 + 210cm 더미 사일랜서

 

M14 EBR: 본체 + 3.5-10X40mm 롱 레인지 스코프 + 11.1V 리포 배터리 + 연사탄창 1개 + NE1B 전술 랜턴 + 해리슨 타입 바이포드

 

그밖에: ACCUCELL 6 배터리 충전기

10월 4일 네이버쇼핑 구입 (MP5K용 마운트)
10월 4일 총사모 구입 (MP5K용 도트사이트 마운트)
10월 5일 쿠팡 구입 (리포 배터리 보관용)
10월 8일 쿠팡 구입 (소총 거치용)

그밖에: CR123A 충전지 2알 + 충전기 세트 10월 5일 쿠팡에서 20,800원 구입

Posted by 시고르 남자

천년 무술 역사에

연기처럼 사라진 게

한둘이던가요

 

왜 궁가만 끊기면 안 되죠?

 

엽 선생

 

무예가 높은들 하늘만큼 높진 않고

자질이 두터운들 땅만큼 두텁진 않죠

인생무상이니 아쉬울 것 없어요

 

단추는 가져가세요

 

무엇을 보고 보지 말아야 할지

나중에 천천히 얘기해요

Posted by 시고르 남자

후방 충돌로 백 패널이 들어가면서 트렁크 도어가 벌어짐
백 패널 제거 전 견인 작업을 먼저 진행
용접 - 그라인딩 - 징크 스프레이 - 실리콘 실링 - 언더 코팅 완료 / 트렁크 도어는 도장을 위해 탈거
도색 완료
조립 완료

 

Posted by 시고르 남자

친구에게 10만 원에 중고로 구입하다. (2022.09.10 토요일)

 

외장 스크래치가 심해 도장부에서 얻어 온 페인트 리무버와 샌드페이퍼로 전체적으로 벗겨내고 재도장할 준비를 마쳤다.

 

전체 분해는 유튜브를 보고 진행
칼라 파츠도 새로 구입해 달아 주었다.

상온 흑색 착색제는 SM(에스엠산업)의 5010 스프레이를 사용하였다.

 

3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살짝살짝 여러번 칠해야지 욕심에 가까이에서 확 뿜어내면 도료가 뭉치고 떡지게 된다.

 

실제로 슬라이드 부는 1차 도색시 실패를 하여 건조 후 도장을 벗겨내고 다시 칠했다.

 

보기 좋은 블랙 색상이긴 했지만 완전한 블랙이라고 보기엔 약해 보여서

 

어느 정도 건조 후 에어브러시를 이용하여 실차용 무광 블랙으로 덧칠하였다.

 

일주일이 지나니 피막도 제법 괜찮아졌지만 막 굴리고 쓰기엔 무리고 방구석 슈터나 장식용으로만 가능하다.

 

9월 12일 11번가 2개 구입 (당시 구입가 3,610원)
9월 12일 11번가 구입 (당시 구입가 28,420원)
9월 13일 총사모 구입 (P226을 위한 칼라파트와 슈팅타겟)
9월 14일 알리익스프레스 구입 (10월 20일 수령, 11월 6일 현재 광군절 할인으로 46,704원)
9월 15일 네이버쇼핑 구입 (당시 구입가 6,000원, 탄창 가스 샘을 수리하기 위해 구입)
9월 15일 네이버쇼핑 2개 구입
9월 15일 총사모 구입 (P226 탄창 밸브와 밸브 공구, 밸브는 여분으로 보관하기 위해 구입)

 

Posted by 시고르 남자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마음속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 오늘 하루도 너무 열심히 살았다 - 감정 받아들이기

첫 번째 손님, 48일 동안 잠 못 든 남자
#1 전직 정신과 의사, 하지만 이제는 '노사이드'의 주인장입니다.
#2 해가 지기 시작하면 걱정이 밀려든다
#3 브래스, 패러독스, 이성으로는 절대 풀 수 없는 문제
#4 트랙에서 벗어난다고 삶이 무너지진 않는다
#5 이해는 그만, 가슴으로 느끼면 되는 세상

난 성취감에 중독된 게 아닐까? - 24시간 전투 모드 탈출

두 번째 손님, 음식 중독에 걸린 여자
#1 해가 저물 무렵, 나의 하루는 시작된다
#2 전 허전하면 배가 고파요
#3 쓸모없는 사람은 버림받아
#4 모든 중독은 강렬한 보상에 대한 욕망이다
#5 몸과 마음이 당신을 믿게 해 주세요
#6 오늘 일을 내일 한다고 세상이 무너지진 않는다

꼭 남들처럼 살아야 하나? - 생긴 대로 살며 만족하기

세 번째 손님, 밤이 무서운 요리사
#1 우리 남자들끼리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봅시다
#2 해피엔딩을 믿은 순간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3 심인성, 마음에서 비롯되는 병
#4 당신은 여기 있을 때 빛이 나는군요
#5 진정한 자존심의 원자로는 생겨먹은 데로 성질대로 사는 것

성실한 사람이 걸리기 쉬운 함정 - 부정적 기억에 긍정적 기억 덧씌우기

네 번째 손님, 징크스에 갇힌 4번 타자
#1 누구에게나 난공불락의 징크스가 있다
#2 죄의식과 조급함을 부추기는 사회
#3 열심히 의미를 찾는다고 해결될까?
#4 기억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5 나를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는 곳

오늘 몇 분이나 멍한 시간을 가져봤습니까? -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기

다섯 번째 손님, 공황장애에 걸린 남자
#1 제가 원하는 건 최선이 아니라 베스트예요
#2 난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어요. 그것도 죄인가요?
#3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기
#4 나는 사는 게 재미있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5 그냥 서핑을 하듯 나를 맡기자

지금 가장 후회스러운 게 뭐예요? - 짜릿한 삶과 안전한 삶 사이에서

여섯 번째 손님, 회사원이 된 천재 음악가
#1 천재 예술가가 뻔한 직장인이 되어 나타나다
#2 이제 서른 살, 결국 네 인생이잖아
#3 나는 실패보다 후회가 두렵다
#4 링 안의 싸움, 링 밖의 싸움

예민할수록 인생이 피곤하죠 - 행복 생산하기

일곱 번째 손님, 자신감 없는 여자
#1 왜 자신을 믿지 못하는가?
#2 사실은 병이 두렵다
#3 모든 것이 부담스럽고. 두려운 까닭
#4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당신을 후회로 몰아간다
#5 인생의 레이더 감도 줄이기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 혹은 열병 - 수동적인 삶에서 능동적인 삶으로

여덟 번째 손님, 직장인 사춘기에 걸린 여자
#1 뒤늦게 찾아온 직장인 사춘기
#2 그 배우가 제 남자 친구라고요!
#3 두 분 서로의 거울이 되어주는 건 어떨까요?
#4 감탄사의 삶에서 쉼표의 삶으로
#5 이 가게도 이제 접을 때가 되었나

에필로그 당신의 삶에도 변화와 행운이 함께하길!

 

일반적인 심리 교양서와는 다르게 '철주'라는 주인공이 각 에피소드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

잘 각색해서 웹툰이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되겠다 싶었다.

Posted by 시고르 남자

리어 범퍼, 백 도어, 백 패널, 리어 램프 교환 / 테일 램프 패널 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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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도어, 리어 도어, 쿼터 패널, 테일 램프, 스텝 패널, 스텝 가니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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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범퍼, 리어 램프, 쿼터 패널, 백 패널, 램프 패널, 트렁크 도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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