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남자

범퍼, 라이트, 펜더, 본넷 교환 예정.

라디에이터 서포트 교환.

도색 및 조립 완료.

부품비 약 94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186만 원.

범퍼, 펜더, 라이트 교환.

프런트 도어 도색.

부품비 약 56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108만 원.

프론트 범퍼 및 그릴 교환.

전판넬 및 본넷 판금/도색.

부품비 약 15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65만 원.

프런트 & 리어 범퍼 교환.

트렁크 판금/도색.

리어 패널 판금/도색.

등속조인트 교환.

부품비 약 49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154만 원.

이전에도 쿼터 패널 교환했던 차량으로 어디서 야매처럼 작업을 했었음.

선 용접을 잘하지 않으면 넓은 면적은 표면이 울어버리기 때문에

그냥 사고 났던 부위만 잘라내고 그 위에 새 패널을 덮어서 중간중간 한 방씩 점 용접을 했었음.

그것이 이번 재사고가 나면서 뜯겨나감.

새 쿼터 패널로 설명해 보자면 보통은 뒷유리를 떼어내고 파란색 라인대로 잘라서 선 용접을 하게 되는데

이전 작업자는 빨간색 라인대로 잘라서 점 용접을 해 놓을 것임.

그리고 휠 하우스 안쪽으로 철판도 접어 주어야 하는데 안 함.

또 하나 안 좋은 점.

용접 포인트를 드릴로 따서 떼어내지 않고 산소로 떼어낸 흔적.

산소로 따게 되면 아무리 실리콘 작업을 잘해도 저렇게 전체적으로 녹이 올라옴.

리어 도어는 판금/도색.

쿼터 패널은 교환/도색.

리어 범퍼는 도색.

용접 전 가조립.

도색 및 조립 완료.

부품비 약 34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102만 원.

전에 올린 QM6와 사고 난 차량.

QM6 만큼은 아니지만 이 차도 총 주행거리 7,000km 정도의 신차.

후방 추돌당했으나 적재함 부위여서 사고 피해는 미미.

적재함 리어 도어와 테일 램프(조수석) 교환.

발판은 견인 작업.

부품비 약 12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68만 원.

들이는 노력과 시간과 품을 생각해서는 QM6 같은 차량보단 솔직히 이런 작업이 백 배 편한 작업.

본넷, 프런트 펜더(조수석), 프런트 범퍼, 라이트(조수석) 중고 사용 및 도색.

프런트 펜더(운전석) 판금/도색.

스테프 가니시 좌/;우 탈착 및 도색.

라디에이터 서포트 와 몰딩 류는 신품.

부품비 약 25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125만 원.

알루미늄수리.pdf

코니카미놀타는 카메라사업부를 모두 소니에 매각을 했습니다. 코니카미놀타를 수입하던 우성필름에서 A/S는 손을 뗀 상태이고, 소니코리아에서도 아직 장비가 없기 때문에 기존에 우성필름과 연계해서 A/S를 운영하던 영상카메라에서 A/S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대구에는 A/S센터가 없습니다.

아래는 소니코리아 고객센터에 올라온 공지사항입니다.

이미 3월 25일에 안내드렸지만, 소니 코리아는 코니카 미놀타 제품에 대해 고객분들이

불편없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일본 코니카 미놀타 포토 이미징 주식회사로부터 한국내에서의 코니카 미놀타의 카메라 및 관련 상품의 A/S에 대한 업무 위탁을 받아 진행하려 합니다.

이에 따라 소니 코리아는 2006년 4월 1일로부터 기존 코니카 미놀타 제품의 제품 보증과

A/S관련 서비스를 이어받아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모든 서비스진행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도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1. A/S 대상 제품

- 코니카 미놀타, 기존 코니카, 기존 미놀타의 각 브랜드의 디지털 일안리플렉스 카메라, 디지탈카메라, 필름 일안리플렉스 카메라, 필름 카메라, 일안리플렉스용 교환 렌즈, 카메라 액세서리 및 부속품, 필름 스캐너, 사진용 미터. (쌍안경 제외)

2. A/S 대상 제품의 수리 및 접수(기존 코니카 미놀타 서비스와 동일)

영상 카메라 서비스 센터 (코니카 미놀타 전문 서비스점)

서울시 중구 충무로 2가 51-1 신원 빌딩 2층

전화 : 02-2278-5640

FAX : 02-2278-5619

*A/S대상 제품은 코니카 미놀타 전문 서비스점에서만 수리 및 접수가 가능하며, 소니 코리아 A/S센터에서는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