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27. 00:06 일상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Shadow of the Tomb Raider, 2018)
원성을 사고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대체로 무난하고 부담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다.
이유는 전작과는 다르게 어렵지 않은 퍼즐 풀기와 다소 낮아진 난이도에
수집이나 챌린지는 거의 하지 않고 메인 스토리를 깨는 것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향상과는 거리가 먼 인물 묘사가 아쉬웠는데
게임 그래픽에서 눈동자의 투명감과 움직임을 제대로 표현하기엔 아직 여러 문제가 존재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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