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비록 공포물이긴 하나 이 영화 마지막에도 나오듯이 '사랑의 블랙홀'과 유사한 이야기 구조.

수긍 가능한 마지막 반전도 썩 괜찮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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