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시놉과 이미지만 남았던 영화.

다시 봐도 싱그러운 설렘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음.

우즈키가 시간을 때우기 위해 50년대 일본 무사영화를 보는 장면이 있는 숨은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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