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것이 원래 라이트.

코팅이 다 벗겨져서 황변이 일어남.

WD40, 콤파운드, 도색 등등 가지가지 방법을 사용해서 써 왔으나 모두 임시방편일 뿐

세월의 흔적은 없앨 수 없어 이번에 신품으로 교체함.

부품비도 저렴하게 9만 원 돈 밖에 안돼서 왜 진작 새로 교체하지 않았나 후회했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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