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글

01. 사람과 자동차

행복을 구매하는 시대
명품 자동차와 속물주의

- 사용하는 도구인가? 모시는 상전인가?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역량
자동차 디자인의 본질

02. 자동차 디자인의 양면성
좋은 차와 나쁜 차
카레이싱의 활용
죽음을 부르는 매력 덩어리

- '위도우 메이커' 벤츠 300SL, 체코의 타트라87을 베낀 페르디난트 포르쉐

제임스 딘을 보낸 550스파이더, 안정성 결함 포르쉐911
이중 잣대
꿈과 현실

- DMC의 드로리언 이야기
허풍당당
스페셜티인가 허세인가
디자인 정체성 논의

03. 디자인 크리틱
키높이 구두 효과

- 영국의 오스틴 세븐에서 파생한 윌리스 지프

차가 인간의 정신을 보조하는 데는 한계가 존재한다. 벤츠 G바겐의 안전성 문제

무대 위의 소품

- 디자인의 속물적 행태와 사용자들, 연극적 개념 소비시대
디자인 거품 시대
목적 달성의 딜레마

04. 아름다움의 측정

1960-70년대 자동차 디자인 역사에 센세이셔널 한 스타일을 선사한 마르셀로 간디니

사람들의 의견을 묻기보다는 자신의 주관이 시대와 맞아 떨어질 때 성공이 가능하다는 걸 반증하는 사례

'람보르기니 미우라', '란치아 스트라토스', '람보르기니 쿤타치'
무엇이 아름다운가?
디자인의 3대 원칙
디자이너의 딜레마
비례의 함정
아름다운 경험
이야기 얽어내기

05. 자동차 스타일
스타일의 탄생
시대별 디자인 트렌드
곡면 형상
선의 미학
원가와 형태
비행기에서 자동차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디자인

06. 자동차 디자인의 미래

기계는 인간의 도구일 뿐 인간의 경쟁 상대는 아니라는 본질을 벗어나면 인간이 설 자리는 없다.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산업화의 과도기를 지나면서도 인간 노동의 패러다임을 바꿀 생각은 안하고

이미 기계처럼 일하던 노동자를 버리고

사람보다 더 싸게,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일하는 기계를 통한 자동화에 집중해 왔다.
제조업 종사자로서의 디자이너
창조자로서의 디자이너
버전 5.0에 이르기까지

마치며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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