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미셀 로드리게즈)'는 돌아오고 '지젤(갈 가도트)'과 '한(성 강)'은 가고...

 

스케일도 커지고 액션도 더 화려하다.

카체이싱은 상대할 만한 영화가 없을 정도..

마지막에 자동차로 수송기를 잡는 장면은 압권이기도 했지만

허무맹랑함에 있어 '다이하드2'에서 지포라이터로 비행기를 폭파시킨 씬은

애들 장난으로 만들어 버린다.

 

마지막보너스 장면을 보면 영화사나 감독이나 아직 시리즈를 끝낼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나의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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