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アストロガンガー, Astro Ganga
연출: 닛타 마사시 (新田雅司), 요시다 켄타로 (吉田健太郎)
원작: 스즈카와 테츠쿠 (鈴川鉄久)
각본: 타무라 다쯔오 (田村多津夫), 아메미야 유우아 (雨宮雄児)
작화 감독·캐릭터 디자인: 타나카 에이지 (田中英二)
제작: NAK·센코샤
방영: 니혼TV(NTV)계, 매주 수요일 19:00 - 19:30


1972년 10월 4일 ~ 1973년 3월 28일, 26화

거대로봇에게 사람이 들어와 싸운다고 하는 설정으로는 <마징가Z>보다 2개월이 빠르다.
때문에「칼라의 로봇 애니메이션 작품 제1호」라고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주인공이 탑승한다고 하기보다는 의사를 가지는 로봇에
주인공 호시 칸타로가 융합하는 것으로 그 진정한 능력이 최대한으로 나타난다고 하는 설정이다.
따라서 거대로봇 애니메이션의 계보에서는,

 유사작품이나 계승작품이 거의없는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블래스터 성인에게 고향이 멸망당한 마야가 고향별의 "살아있는 금속"으로 만들어,
지구의 화산열 에너지로 수년에 걸쳐 성장시킨 거인 로봇이 바로 아스트로간가이다.
비행능력과 괴력, 순박한 지성을 가지고 있지만, 무기는 갖고 있지 않다.
칸타로스 별의 피를 이어받은 칸타로가 가슴에 융합하여 완전체가 된다.
기본적으로 약점은 없지만 칸타로가 융합하고 있는 가슴의 원반 부분을
지키려고하다가 행동이 무뎌지는 일도 있었다.
원반 부분은 평상시 칸타로가 간가를 호출할 때 사용하는 브로치와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분리시킨 칸타로를 태워 탈출정 대신에 사용하는 일도 가능하다.

(줄거리)
우주의 숲과 산소를 노리는 블래스터 성인이 지구를 침공한다.
호시 박사와 칸타로스 별의 여성 마야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소년 칸타로는 거인 로봇 아스트로간가와 융합하여 블래스터와 맞서 싸운다.
내용은 지구를 지키는 정통 활극이지만, 강가의 적이 로봇에 한정되지 않고
우주괴물, 블래스터 성인들, 우주용병 등으로 다양하게 등장한다.

 

 

OP「アストロガンガー, 아스트로간가」

노래: 미즈키 이치로 (水木一郎), 콜롬비아 요람회 (コロムビアゆりかご会)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일이 생기면~" 으로 시작하는 유명한 주제가의 주인공, 바로 짱가입니다.

TV에서 방영하던 것을 본 기억은 없지만, 노래만은 너무 유명합니다.
벽돌정도 크기의 "살아있는 금속"으로 아스트로간가의 모습을 만든 후, 그 금속을 화산 속에 넣으면
화산에서 발생하는 열에 의해서 금속이 자라서 우리가 알고 있는 크기의 강가가 됩니다.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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