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이야기가 공각필이 난다 싶더니만 감독이 카미야마 켄지였음.

더욱 인간화된 캐릭터들은 그 자체로는 매력적일지 모르겠으나 원작보다 개성이 없었다.

더 큰 문제는 영화를 보고났는데 기억이 남는게 별루 없다는 것!!

 

나의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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