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전면부 충돌.

 

프런트 범퍼 및 운전석 안개등, 범퍼 레일, 운전석 라이트까지 교환.

라이트는 순정 HID 모델이라 가격 좀 나올 듯.

 

 

 

원래 일직선이어야 하나 뒤로 꺾임.

 

 

 

 

부품비 약 82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100만 원.

Posted by 시고르 남자

 

 

 

 

 

부품비 약 24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61만 원.

Posted by 시고르 남자

이미 대시보드와 프런트 패널 등 모두 제거한 상황.

 

 

조수석 보단 운전석 쪽이 충격을 많이 받았음.

A필러가 뒤로 후퇴하면서 운전석 도어도 간격이 없을 만큼 뒤로 붙어있고 그 충격으로 B필러도 중간중간 구겨졌음.

 

도어 간격이 거의 없는 상태.

 

체인블록으로 견인중.

 

 

 

B필러는 동그라미 친 부분이 특히 구겨졌음.

 

프런트 패널 용접 작업 완료.

 

 

도어와 B필러 판금 완료.

 

 

모든 도색 완료 후 조립까지 완료함.

 

 

크게 구분하면 범퍼 및 레일, 본넷, 라이트, 프런트 패널, 코너 패널 등을 교환함.

 

부품비 약 61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242만 원.

Posted by 시고르 남자

 

 

 

트렁크 도어 교환, 리어 범퍼 도색, 테일 램프 교환.

 

부품비 약 36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94만 원.

Posted by 시고르 남자

 

 

 

Posted by 시고르 남자

 

보기 싫은 건 안 보이는 법이지

 

단순 호러로 시작해서 지구 멸망을 막기 위한 인신공양으로까지 이야기가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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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고르 남자

 

비록 냉전 상태라 해도 전쟁은 지옥일 뿐이오

반담 같은 작자들을 없애지 못해

이 여자에게 희생을 강요한다면 냉전에 패하는 것이 차라리 낫겠소

 

불과 몇 년 후 시작되는 007 시리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스터리 첩보물의 시조새 같은 작품.

뉴욕의 광고업자가 한 범죄 조직으로부터 국가정보원이라는 오해를 받고 쫓기지만

역경과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도 얻는다는 이야기.

소위 알려진 명작들을 보는 건 대개 지루해지기 쉬운 일이지만

히치콕의 최전성기에 만들어진 이 작품은 그런 걱정을 붙들어 매도됨.

여주인공인 에바 마리 세인트는 '슈퍼맨 리턴즈(2006)'에서 마샤 켄트 역으로 출연했었음.

한편 최근 클래식카를 복원하는 프로그램을 넷플릭스에서 본 적이 있어

이 영화에 등장하는 차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1. 시기

 

늦은봄(5~6월) - 새벽(01~ 04시)

한여름(7~8월) - 자정(23~01시)

초가을(9~10월) - 밤(20~23시)

 

 

2. 위치

 

우리나라 광해지도 참고하거나 인터넷에 '은하수 포인트' 검색

 

 

3. 형태 예상

 

스텔라리움(Stellarium) 프로그램이나 별자리 앱 참고

 

 

4. 촬영

 

삼각대 필수, 지원되는 경우 RAW 형식으로 저장, 음성촬영이나 시간차 셔터 사용,  노출은 20초 내외, 감도는 800~1600 정도

초점은 무한대이지만 가장 별이 점으로 보이는 시점으로 지정

Posted by 시고르 남자

탈거한 트렁크 도어.

 

리어 범퍼는 탈거 - 도색 - 재조립까지 마친 상태.

트렁크 도어 교환 후 조립 중.

유리는 아직 미장착.

 

조립 완료.

황색은 유리의 실란트가 굳기까지 임시 고정용 테이프.

 

부품비 약 20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77만 원.

Posted by 시고르 남자

 

리어 범퍼 도색.

 

리어 도어 교환, 스테프 및 프런트 도어 판금/도색.

 

 

 

프런트 펜더 및 프런트 범퍼까지 도색.

 

도색 완료.

 

조립 완료.

 

 

 

부품비 약 32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172만 원.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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