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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8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2017)

 

사진액자 세 개의 의미.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슬픔이 작은건 결코 아니다.

 

냉동고 닭고기 씬과 소스를 태워 연기가 가득찬 씬.

 

시선과 음악으로 표현되는 감정들.

 

플래시백이 자주 교차편집되며 주인공의 성격이 어떤일로 변하게되고

왜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 거주하는 것이 고통스러운 것인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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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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