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남자

트렁크 도어 교환, 리어 범퍼 도색, 테일 램프 교환.

부품비 약 36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94만 원.

탈거한 트렁크 도어.

리어 범퍼는 탈거 - 도색 - 재조립까지 마친 상태.

트렁크 도어 교환 후 조립 중.

유리는 아직 미장착.

조립 완료.

황색은 유리의 실란트가 굳기까지 임시 고정용 테이프.

부품비 약 20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77만 원.

리어 범퍼 도색.

리어 도어 교환, 스테프 및 프런트 도어 판금/도색.

프런트 펜더 및 프런트 범퍼까지 도색.

도색 완료.

조립 완료.

부품비 약 32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172만 원.

부품비 약 40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80만 원.

백 패널까지 먹은 상태.

백 패널 제거 전 어느 정도 원 위치로 견인 작업.

트렁크 도어도 교체 예정.

백 패널 제거.

바닥 패널 좌/우도 충격으로 접혀서 견인 작업 중.

백 패널 교환 완료.

용접 - 그라인딩 - 아연 방청 - 실리콘 실링 - 언더 코팅까지 완료.

아직 실내와 실외 기본 도장을 하기 전임.

도장 완료.

트렁크 도어 제거.

신품 트렁크 도어 조립 완료.

리어 범퍼와 테일 램프 장착 전.

모든 조립 완료.

부품비 약 130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223만 원.

운전석 정측면으로 충돌.

전면부 하체와 엔진까지 모두 내림.

휠 하우스 교환.

(아직 용접 전 가조립)

아반떼 AD는 여타 다른 차량들과는 다르게 저렇게 휠 하우스가 한 부품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사이드 멤버에 일부 부품이 붙어 나와 조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이드 멤버까지 총 3가지의 패널을 모두 주문해야 함.

사용해야 할 패널 조각들을 일일이 드릴 작업으로 따내는 것도 일.

용접 - 그라인딩 - 방청까지 완료.

아직 실링 및 언더 코팅이 남았음.

운전석 A필러 하단부도 변형됨.

자차 보험으로 수리비가 과다 청구될 수도 있어 사이드 필러를 교환하지 않고 판금으로 진행.

모든 판금 완료 후 대시 보드 쪽 조립 직전.

전면부 대파 차들은 충격으로 후드(본넷)가 후퇴하면서 저 부위의 도장이 까지거나 찌그러지는 경우가 많아

대개는 판금을 해야 함.

수리 부위에 아직 기본 도장을 하기 전.

엔진까지 모두 올리고 운전석 도어를 교환 조립 완료한 상태.

앞에는 사고 났던 도어.

모든 조립 완료.

하체 및 엔진부 부속들을 제외하고 외부 부속들만 따져보면

프런트 라이트, 프런트 범퍼, 펜더, 후드, 프런트 도어, 휠 하우스 등이 크게 교환되었음.

부품비 약 356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625만 원.

프런트 범퍼와 운전석 라이트 교환 예정.

하단 가니시도 교환.

센서 그릴도 교환.

왼쪽이 신품.

파손된 구품.

조립 완료된 사진은 못 찍음.

부품비 약 320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400만 원.

후방 추돌 차량.

트렁크 도어 및 유리, 백 패널, 리어 범퍼 및 레일 교환 예정.

백 패널 제거.

용접, 방청, 실링, 언더코팅 완료.

도색 완료.

트렁크 교환 및 조립 완료.

리어 범퍼 조립 사진은 못 찍음.

부품비 약 128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241만 원.

코너 패널, 범퍼 일부, 도어 파손.

도어 앞쪽이 구겨져서 문이 안 열리는 상태.

앞유리도 깨졌음.

문이 안 열려서 절단 작업 후 열었음.

도어 힌지도 교환.

도어 트림도 파손.

구형 마이티나 메가트럭과는 다르게 승용차 스타일로 설계가 되어있어

유리 탈착이나 내부 부품 교환 등이 이전보다 매우 편했음.

다만 전면부 가니시들의 형상이 오차범위를 많이 허용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많이 큰 사고 났을 경우 판금을 제대로 해주지 않을 경우 조립 자체가 잘 안되거나 이후 완성된 모습이 부자연스러울 듯.

이제는 상용차에서도 승용차 정도의 유격 오차를 요구하는 것 같음.

유리 교환 중.

일부 가니시와 범퍼 도색.

부품비 약 61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120만 원.

조수석 쪽으로 넘어진 차량.

A필러 유리와 조수석 도어 유리는 깨짐.

C필러 유리도 교환 예정.

A필러가 안쪽으로 밀려들어가 도어와 틈이 벌어짐.

모두 판금해야 할 자리들.

운전석 후도어와 C필러도 판금 필요.

A필러 상부는 패널 교체 예정.

크게 보면 A필러 패널과 A필러, C필러 유리는 신품 교체.

본넷, 프런트 범퍼, 프런트 펜더, 전/후 도어는 중고 사용.

운전석 후도어와 C필러는 판금/도색.

리어 범퍼는 재사용/도색.

부품비 약 224만 원 포함 총 청구 비용은 약 486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