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을 바라고 결국 창조주를 찾아가 죽이기까지 하지만

결국 인간보다 더 인간성을 드러내는 복제인간.

이쯤되면 누가 진정한 인간인지의 논쟁은 무의미.

아직은 덜 정제되었지만 더 번뜩이던 리들리 스콧.

같은 디스토피아적 영화임에도 서로 다른 관점을 보인 제임스 카메론과의 차이점.

 

영화 '스플래시'의 히로인이었던 '대릴 한나'도 등장.

킬빌에서 엘 드라이버 역으로도 인상적이었던 배우.

영화의 배경은 2019년.

원작자인 필립 K. 딕은 영화가 개봉한 1982년도에 사망.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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