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아'를 봤다가 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작품이 궁금해서 찾기 시작했고

그녀의 데뷔작인 '귀여운 반항아'를 알게 되었다.

영화를 본 느낌을 말하자면 마치 프랑스판 '영심이' 같다고나 할까.

광고에도 많이 나왔었던 주제가로도 기억되는 영화.

 

'Sara Perche Ti Amo'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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