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치 60년대 제임스 본드가 돌아온 듯 한.

2. 콜린 퍼스의 슈트빨은 정말로 감탄 그 자체.

3. 영화 초반 랜슬롯으로 등장하는 잭 데이븐포트의 억양은 정말로 기름져.

4. 점핑장면은 손에 땀이 날 정도.

5. 킹스맨 마지막 관문은 자신이 키워온 강아지를 쏘는 건데

에그시 역의 테론 에거튼은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지않고도 막 쏠 것같은 열연을 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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