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남자

훌륭한 색 분할로 도색 없이 만들어도 퀄리티가 좋다.

유일하게 나이프의 칼날 부분만 은색으로 칠해주었다.

[박스아트]

[매뉴얼]

구입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처: 건담노리

구입일: 2021.02.20

구입가: 77,000원

도착일: 2021.04.05

제작일: 2021.04.11

제작소요시간: 약 2시간

구입처: G마켓

판매자: 놀이감

구입일: 2020.09.30

판매가: 107,800원

구입가: 73,920원 [스마일페이/카드 33,880원 할인, 스마일캐시 2,568원 적립]

사은품: 핸드건스탠드

특징: 슬라이드를 앞으로 밀어서 장전하는 방식.

탄피 배출 시스템.

알루미늄 탄피 및 플라스틱 탄피 각 7개 포함.

구입기는 여기 '밀리터리 무크 <헤드쿼터(창간호)> : 골드 에디션 패키지 구입'

은 멕기에 오렌지 옐로 클리어가 도색된 스타일의 금장으로

모든 킷트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본인이 받은 키트는

이 오렌지 옐로 클리어의 도색 농도가 불균질 하여 부품별로 색감 차가 있었다.

조립성이 그다지 좋지 않은 킷에 멕기까지 되어있다 보니 거의 순간접착제 만으로만 조립할 수밖에 없었으며

그러다 보니 순간접착제용 경화 촉진제(타미야제)를 사용하였는데 이 액체에도 클리어가 벗겨질 정도로 도색이 취약했다.

무한궤도 조립과 세밀한 부품 접착에 너무 진이 빠져서 던져놨다가 조립하길 여러 번 반복한 끝에 완성시켰다.

[박스아트]

[매뉴얼]

[판터 매뉴얼 압축파일]

판터.vol1.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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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터.vol8.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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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밑에서 보이는 하부 쪽만 재연되어있으나 그나마도 언더커버 때문에 안보임.

심플한 데다가 지정색까지 화이트인 실내.

그레이1000 서페이서 후 화이트를 도색함.

버튼류는 데칼로 되어있음.

마크 소프터 필수.

(실제 미션 사진, CSM+LM)

- 출처: https://www.apollomaniacs.com/apollo/mission_as512e.htm -

(모형)

(박스아트)

(매뉴얼)

'새턴 V' 때도 느꼈지만 역시나 너무 부실한 매뉴얼.

색지정조차 없어서 다른 자료들을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이만저만.

《색지정》

[사령선 CM-114 'America']

바디: 쿵스 LGB-010 파운데이션블랙 → 가이아노츠 009 브라이트실버 → 타미야 X-35 반광클리어(아크릴)

바디(화이트): 군제 338 라이트그레이+IPP 005 슈퍼화이트반광

콕핏(삼각뿔): 쿵스 LGB-010 파운데이션블랙 → IPP SP-104 슈퍼파인스테인리스+소량 IPP L001 슈퍼블랙

노즐: IPP MT-305 건메탈, 군제 61 번트아이언

그밖에: IPP SP-103 슈퍼파인티타늄, 타미야 X-23 클리어블루(아크릴), 타미야 XF-1 블랙(에나멜)

타미야 XF-56 메탈릭그레이(아크릴)

[달 착륙선 LM-12 'Challenger']

상단: 타미야 LP-72 미카실버

하단: IPP SP-106 슈퍼파인골드

노즐: IPP MT-305 건메탈

그밖에: 타미야 X-11 크롬실버(아크릴,에나멜), IPP SP-108 슈퍼파인쿠퍼, 군제 12 아크릴존 블랙

타미야 XF-56 메탈릭그레이(아크릴)

[월면차 LRV-3]

바디: IPP L004 슈퍼화이트

타이어: 타미야 XF-85 러버블랙(아크릴)

휠: IPP SP-108 슈퍼파인쿠퍼+IPP PR-402 오랜지펄+IPP 007 크롬오랜지

그밖에: IPP SP-106 슈퍼파인골드

[유진 서넌, 해리슨 슈미트]

몸: IPP L004 슈퍼화이트

손, 발: 타미야 XF-24 다크그레이(아크릴)

헬멧 글라스: IPP SP-106 슈퍼파인골드

유진 서넌 줄무늬: 타미야 XF-7 레드(아크릴)

그밖에: 타미야 XF-16 무광알루미늄(아크릴), 군제 GX-5 수시블루

[베이스]

하단부: IPP L001 슈퍼블랙

월면: IPP 064 미디엄그레이+소량 IPP 044 저먼그레이 → 타미야 패널라인 컬러(블랙) → 드라이브러싱으로 하이라이트

구입처: 네이버페이 '쥬니토이'

구입일: 2020.04.27

가격: 257,800원

조립: 2020.05.11 ~ 13 (3일간, 약 10시간 정도)

1번 봉지는 리어 기어박스.

2번 봉지는 프런트 액슬과 엔진, 시트.

3번 봉지는 리어 바디 및 도어.

4번 봉지까지 조립해서 완성.

후드를 열면 보이는 엔진룸.

무선 조종이 된다면 더 재미있어질 듯한 비주얼.

구입처: 쿠팡

구입일: 2020.04.27

가격: 544,710원

조립: 2020.05.05 ~ 09 (4일간, 약 16시간 정도)

1:8 스케일 모델

박스 안쪽에 그려진 부가티 대표 모델의 스케치들.

고가의 모델인 만큼 패키징에 신경을 많이 씀.

엑스케베이터와 차별화되는 점이나 어차피 조립이 끝나면 설명서를 제외하곤 모두 버려질 운명.

1번 박스 조립 후

2번 박스 조립 후

3번 박스 조립 후

3번 박스 조립 후 남은 부품.

4번 박스 조립 후

4번 박스 조립 후 남은 부품.

5번 박스 조립 후

5번 박스 조립 후 남은 부품.

6번 박스까지 최종 완성.

생각보다 너무 큰 덩치 때문에 이케아 유리 장식장 안엔 못 들어가고 그냥 밖에 전시된 상태.

구입처: 네이버페이 '쥬니토이'

구입일: 2020.04.27

가격: 573,000원

조립: 2020.04.28 ~ 30 (3일간, 약 10시간 정도)

박스를 열면 3, 4, 5, 6 챕터 조립용 봉지들과 하얀 박스와 검정 박스가 들어있음.

하얀 박스에는 1, 2 챕터 조립용 봉지들과 조립 매뉴얼 2권, 스티커 2장이 들어있음.

검정 박스에는 테크닉 펑션 모터들이 들어있음.

1 챕터를 마무리 중.

1 챕터 조립 후 남은 부품.

1 챕터 끝.

2 챕터 조립 후 남은 부품.

2 챕터 끝.

3 챕터 조립 후 남은 부품.

3 챕터 끝.

4 챕터 조립 후 남은 부품.

4 챕터 끝.

5 챕터 조립 후 남은 부품.

완성.

6번 봉지는 돌덩이들을 형상화한 브릭임.

코로나 19 여파로 달러화가 올라 전체적으로 몇 만 원씩 오른 레고 가격이지만

집도 이사했고 생일도 가까워와서 눈감고 질러댄 레고 중 하나.

생애 최초로 만들어 본 레고였음.

(어린 시절 레고 듀플로 사이즈의 큰 블록완구를 가지고 논 기억은 있지만 레고였는지는 기억 안 남.)

레고 컨트롤 앱을 다운받아 가지고 노는 재미가 쏠쏠함.

이탈레리는 처음.

딱 가격만큼의 패키지.

모든 도어는 개폐 가능하고 루프는 선택 조립.

없애줘야 하는 파팅라인들.

한 개는 트렁크에 들어가는 스페어 용.

타이어 트레드 디테일.

투명 부품들.

운전석 도어는 유리가 반쯤 내려가 있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음.

멕기 부품들.

싸구려 광택이 촌스러울 지경인데 문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락스에 꿈쩍도 하지 않는 것.

어쩔 수없이 그 위에 군제 메탈 프라이머를 1차로 뿌려준 뒤

부품들마다 취향에 맞는 금속색들로 재도색 해줌.

바디 쪽 부품.

하체 및 휠, 브레이크 관련 부품들.

금속색의 성형 상태가 이렇다 보니 당연히 입맛에 맞는 색들로 각각 재도색.

하부 프레임과 시트 부품들.

인테리어 및 하체, 연료통, 루프 와 엔진 일부 부품들.

엔진부 부품들.

데칼, 호스, 에칭, 메쉬, 천 등의 나머지 부품들.

전체적인 색상표.

A: 무광 라이트 그레이, B: 유광 블랙, C: 무광 건메탈, D: 무광 블랙, E: 메탈 유광 실버, F: 유광 레드

G: 메탈 무광 알루미늄, H: 유광 라이트 블루, I: 무광 아주리 블루, L: 무광 라이트 플래시, M: 유광 오렌지

그 밖에 작업자가 선택한 바디 컬러와 클리어 오렌지, 클리어 레드가 필요함.

본인은 'FIAT433 Azzurro Acquamarina' 컬러가 맘에 들어서 비슷한 색상을 찾다가

가이아노츠의 'WG-02 Light Blue'로 선택했고 만드는 동안 총 3병을 사용함.

차폐력이 떨어지는 밝은 파스텔 톤의 색상이다 보니 베이스 색인 화이트의 하도 작업이 중요.

(바디 도장 순서)

1. (외부) 1200 서페이서 -> 하도용 파운데이션 화이트

2. (내부) 하도용 파운데이션 화이트 -> 바디 컬러

3. (외부) 바디 컬러 -> 클리어 -> 광택

외장을 1200번 서페이서로 도장.

파운데이션 화이트로 하도 작업.

외장 하도 작업 완료.

내장 하도 및 바디 컬러 도장 완료.

외장 바디 컬러와 클리어 작업 완료.

아직 광택 내기 직전.

하체 및 인테리어와 시트 도색과정은 찍은 사진이 없어 바로 완성 사진으로...

워낙 작은 소형차다 보니 같은 1/12 스케일의 스포츠카들이 40cm 내외의 사이즈인데 이차는 길이가 25cm 밖에 안됨.

올여름은 너무 더워 한동안 방치했다가 만들기를 반복했기에 총 4~5달 걸림.

비교적 잘 재현된 엔진룸.

실제처럼 뒷좌석에 앉기 위해 앞좌석을 앞으로 젖히는 기능도 있음.

엔진이 뒤에 있다 보니 앞쪽이 트렁크룸.

스페어타이어, 연료탱크, 리프팅 작키, 배터리 등이 재현되어 있음.

[박스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