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hicle Model' 시리즈 8번째 제품.

기본적으로 자동차 장식용으로 나와 NON-scale로 표시되어 있지만 실제적으론 1/144 스케일.

그런 이유로 이전에 만들었던 1/144 스타워즈 AT-AT와 같이 디스플레이하기 위해

함께 들어있는 AT-ST는 만들지 않고 SNOWSPEEDER만 제작.

 

[도색]

바디: 화이트(70%) + 라이트 걸 그레이(30%)

리어: 번트 아이언(100%)

후방 기관총(A1 부품): 스틸(100%)

다크 그레이 패널 & 캐노피 창: 제품에 포함된 스티커 세트

 

[웨더링]

타미야 패널 라이너 블랙

 

 

 

 

[박스아트]

 

 

Posted by 시고르 남자

머리에 LED를 심기 위해

동그라미 친 부분을 뚫고 스위치를 심어줌.

 

반대편

 

코인전지 사용

 

가이아노츠 블랙유광 위에 IPP 화이트유광으로 하이라이트.

그후 화이트+뉴트럴그레이(소량) 조색으로 전체도색.

 

베이스는 스노우이펙터 위에 화이트로 도장.

웨더링은 타미야 페널라이너와 웨더링스틱(눈) 등으로 표현.

 

 

 

 

제작중 무수지접착제를 엎는 참사가 벌어졌으나 다행히도 눈에 잘안뜨이는 부분이 손상.

 

 

 

 

 

 

[박스아트]

 

 

 

[매뉴얼]

MANUAL.zip

Posted by 시고르 남자

상단부(은색) - IPP 슈퍼 파인 알루미늄 실버 + IPP 티타늄 실버 + 쿵스 메탈릭 실버

상단부(블랙) - 타미야 에나멜 블랙

 

하단부 - IPP 슈퍼 파인 골드, 슈퍼 파인 쿠퍼, IPP 아이언, 타미야 에나멜 블랙, 에나멜 실버 등으로 도색

 

이후 타미야 아크릴 투명 클리어(세미 글로스)로 마감.

 

 

 

 

 

 

 

 

 

 

 

 

LM은 로켓 속에 안착.

CSM은 가조립 중.

 

 

CSM의 도색 및 데칼 완료.

 

몸통은 가이아노츠 브라이트 실버 및 IPP 슈퍼 화이트로 구분 도색.

삼각뿔 모양의 콕핏은 유광블랙의 베이스 위에 쿵스 메탈릭 실버로 도색.

노즐은 스틸과 번트 아이언.

그밖에 티타늄 실버, 스틸, 슈퍼 파인 골드, 슈퍼 파인 쿠퍼 등을 사용하여 세부도색.

 

 

비상탈출로켓.

투명 부품으로 사출되어있음.

기본은 유광화이트에 노즐부는 스틸로 도색.

 

 

 

 

 

 

 

 

 

완성!!!

개미 손톱만한 인간.

 

같은 스케일의 X윙 파일럿 재출연.

 

 

[제작기간]

2017.03.26 ~ 2017.06.06

 

[제작비용]

키트 - 약 17만원

재료 - TS-26 퓨어 화이트 10캔 78,000원

기타 병입 락카 10개 약 3만원

 

높이 약 1.6M.

크기가 크기 인지라 엄청나게 들어간 도료.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하는 하얀색은 '쿵스 파운데이션 화이트' 베이스 위에 'TS-26 퓨어 화이트' 캔 스프레이로 2차 도색을 했는데

사용하고 있는 실내용 스프레이 부스로는 도저히 커버할 수가 없어서 볕 좋은 날 실외에서 칠해줌.

역시 큰 놈들은 만드는 중엔 사람 진을 빼놓지만 완성 후엔 더 큰 만족감을 줌.

하지만 2번 만들라고 하면 NO.

 

CSM의 위치를 정확하게 재조정한 뒤 재촬영.

최종버전.

Posted by 시고르 남자

 

가조립

 

 

접합선 라인.

단차 수정 필수.

 

 

 

 

 

 

 

루나 모듈 커버는 투명 플라스틱으로 사출.

위치 확인 후 절반은 실컬러로 도색.

외부는 화이트와 블랙, 내부는 스틸.

 

 

 

Posted by 시고르 남자

2단 로켓의 매끈한 원통부분 역시 모나카 방식.

하지만 1단과는 다르게 가려주는 부분이 없으므로 접합선 수정에 신경을...

 

도색전 여러번 위치를 재확인 하고 구멍을 뚫어줘야 함.

 

잘못 뚫었던 곳은 에폭시 퍼티로 메우고 단차 수정.

 

여기도 잘못 뚫었던 곳.

 

접합선 라인.

 

요철 부분들은 통으로 사출됨.

2단 로켓 하단부 부품.

 

구멍이 미리 뚫려있지도 않을 뿐더러 어딜 뚫어야 하는지 위치표시도 안돼 있음.

금형설계와 설명서의 수준이 일본키트 만큼만 되어줬어도

2달 반의 제작기간이 절반이상 줄었을 것.

 

1단부와 2단부 중간을 연결해주는 링부분.

 

여기도 역시 있어야 할 구멍이 없음.

 

 

디테일은 스케일 모형과 완구의 중간 그 어느지점.

 

 

E4번 부품은 그 중에도 너무하다 싶어

 

그나마 비슷하게 컷팅.

 

1단과 2단을 연결하는 링부분.

 

결합.

 

마스킹한 부분은 뉴트럴 그레이와 라이트 걸 그레이의 조색으로 도색.

이후 세부적인 라인부분은 붓도색.

 

뭐하는 것인가 하면

 

데칼의 위치를 잡는 중.

 

 

 

2단 로켓 엔진부.

 

 

 

내부는 스틸로 도색.

 

2단 로켓 장착후 2단과 3단을 연결해주는 연결링 장착.

 

박스아트와 설명서의 도장과 패턴, 디테일 등의 오류가 심하니

제작과 도색시 실사진과 반다이제 모형의 도움이 꼭 필요함.

 

위치를 잡아보는 중.

 

최종적으로 완성된 버전.

 

 

 

데칼로 안돼 있어 마스킹 후 도색.

Posted by 시고르 남자

일단 스탠드부터 제작

원본 설명서가 워낙 오류투성이인걸 드래곤社에서도 인지했는지

일부 수정된 내용의 매뉴얼을 A4용지 반만한 크기로 인쇄한 것을 추가로 동봉해놨음.

(그걸 보기 전에 이미 H3번 부품이 저기에 쓰이는 거라는 걸 인지했지만...)

그렇다곤 해도 도장과 위치에 대한 오류가 너무 많고 불친절해서 설명서 그대로 만드는 건 비추.

타미야 설명서에도 가끔 오류들이 보이긴 하지만

드래곤에 비하면 양반중에 양반.

이번 키트를 만드는 동안 많이 참고한 것은

실제 새턴V 로켓 사진과 반다이의 1/144 스케일 새턴V 모형 사진.

 

1단 F-1엔진의 부품.

설명서엔 라이트 걸 그레이로 칠하라고 되어있지만

실사진과 반다이제 모형을 아무리 봐도 티타늄 실버가 가장 유사한 색.

 

F-1엔진은 스틸, 번트 아이언, 티타늄 실버, 실버 등으로 도색.

 

내부도장은 스틸.

 

산소탱크 상단부는 오렌지 옐로우.

 

저 은색부분도 설명서엔 라이트 걸 그레이로 칠하라고 되어 있음.

 

그러나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뉴트럴 그레이, 화이트 등을 조합한 색으로 도색.

 

1단 로켓 완성!!

데칼은 반다이 모형을 참고.

USA 부분과 성조기 부분의 원통은 하나로 성형된 것이 아니라

USA 부분은 B3부품 2개를 모나카 방식으로 접착해서 만들고

성조기 부문은 B1부품 2개를 같은 방식으로 만들도록 되어 있는데

다행인 건 저 연료라인 같은 것이 접합라인은 덮도록 설계되어있어 접합선 수정이 필요없다는 것.

 

 

사이즈 비교를 위해 X윙 파일럿을 잠깐 출연시킴.

아직은 1단이라 요철부분의 간격이 넓고 마스킹 패턴도 단순하여 괜찮았지만

나중에 2단, 3단을 도색할 땐 극한의 고통을 맛보게 됨.

Posted by 시고르 남자

[구입]

20170202, 11번가, 조이하비, 167,580원

 

 

 

 

빛바래고 스크래치가 많은 상태의 박스여서 가슴이 아팠음

 

 

 

[자료]

2단 로켓

 

아폴로 4호

(도장 패턴과 위치를 확인하기에 너무 좋음)

 

아폴로 10호

 

아폴로 8호의 1단

 

사령선과 달착륙선

 

3단 로켓

 

3단 로켓

 

2단 로켓

 

1단과 2단을 연결하던 링이 분리되는 모습

(2단 로켓 엔진부 모양을 확인할 수 있음)

 

1단 F-1 엔진의 크기

함께 찍힌 사람은 베르너 폰 브라운 박사

 

사령선

 

 

 

 

 

[정확한 고증으로 만들어진 '반다이 1/144 어른의 초합금 새턴 V' 사진들]

 

 

 

 

 

 

 

 

[드래곤 LUNAR MODULE의 디테일]

 

 

 

 

 

 

 

 

 

 

Posted by 시고르 남자

2017. 2. 20. 22:58 모형

[1/48 HASEGAWA] VOYAGER

1977년에 발사되었던 보이저 1호와 2호

화성을 지나가지 않았지만 쓸만한 우주배경이 이것밖에 없었으므로 패스.

2호가 8월20일에 1호가 9월5일에 타이탄IIIE 로켓에 실려 발사됨.

 

 

[도색]

1. 화이트: 1200서페이서 -> IPP 유광화이트 3~4차 도색

2. 세미글로스블랙: 1200서페이서 -> IPP 반광블랙

3. 실버: 1200서페이서 -> IPP 반광블랙 -> 쿵스 메탈릭 실버

4. 쿠퍼: 1200서페이서 -> IPP 반광블랙 -> IPP 슈퍼파인 쿠퍼

5. 세부도색(붓도색): 실버, 세미글로스블랙, 샌드옐로우 등

 

길다랗게 나온 요놈은 행성의 자기력계측 안테나로

'1200서페이서 -> IPP 반광블랙 -> IPP 슈퍼파인 쿠퍼' 순서로 도색한 후

에나멜 무광검정으로 도색한 뒤에 에나멜 신너를 면봉에 묻혀 닦아내는 방식으로 완성.

 

 

 

그 유명한 골드디스크와 외계인 1명은 금장도금 러너로 따로 들어있음.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 그냥 사용.

이 골드디스크와 관련된 칼세이건의 '지구의 속삭임'이란 책이 얼마전 사이언스 북스에서 출간되었고

당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완료.

 

 

 

 

 

[박스아트]

 

[매뉴얼]

 

[보이저호 소개 팜플릿]

Posted by 시고르 남자

구입기는 '엔초 페라리 & 포르쉐 카레라 GT 구입'

여기를 참조.

그런데 현재는 엔화환율이 더 올라서

같은 사이트에서 엔초페라리는 357,600원,

 포르쉐카레라GT는 417,600원에 판매중.

더더욱 직구구매의 필요성이 증가.

 

2013 타미야

Made in Philippines

 

제작기간: 2016.09.26 ~ 2016.10.28

 

(바디)

TS-8 ITALIAN RED

TS-14 BLACK

TS-17 GLOSS ALUMINUM

TS-29(X-18) SEMI GLOSS BLACK

TS-40 METALLIC BLACK

중 1색을 선택

[TS 시리즈는 타미야 캔 스프레이, X 시리즈는 타미야 아크릴 또는 에나멜 컬러]

-> 이번 제작엔 'TS-14 BLACK'를 3캔 사용

 

(인테리어)

<A타입>

Ascot Brown - XF-3 : XF-7 : XF-9 = 2 : 1 : 4

Black - TS-29 or X-18

<B타입>

Dark Gray - TS-29 or X-18

<C타입>

Terracotta - XF-3 : XF-7 : XF-9 = 1 : 3 : 1

-> 이번 실내도색은 A타입으로 진행

 

(제작에 사용되는 색상)

X-2 화이트

X-4 블루

X-7 레드

X-8 레몬옐로

X-11 크롬실버

X-18 세미글로스블랙

X-23 클리어블루

X-26 클리어오렌지

X-27 클리어레드

X-32 티타늄실버

XF-1 플랫블랙

XF-3 플랫옐로우

XF-7 플랫레드

XF-9 헐(HULL)레드

XF-16 플랫알루미늄

XF-24 다크그레이

XF-56 메탈릭그레이

XF-63 저먼그레이

XF-64 레드브라운

[타미야 아크릴 또는 에나멜 컬러]

-> 주로 X-18로 색지정이 되어있는 내부프레임들은

'TS-29 SEMI GLOSS BLACK' 2캔을 사용하여 대부분 도색

 

(바디도색)

1200 서페이서 -> [내부] TS-29 세미글로스블랙 -> 마스킹 -> [외부] TS-14 블랙 -> 평탄화

-> [외부] 가이아노츠 EX-02 유광블랙 -> 평탄화 -> [외부] IPP 슈퍼클리어(유광)

 

(도어트립)

XF-63 저먼그레이 -> X-18 세미글로스블랙 -> A타입 ①번 Ascot Brown -> 바디색(유광블랙)

의 순서로 구분도색하였고 작업마다 마스킹을 따로 하였음.

 

※ 메탈계열부품들은 도색전 메탈프라이머로 1차 도색함.

 

엔초페라리땐 모두 핀바이스로 뚫어줘야 했던 세라믹브레이크디스크는 이미 이쁘게 구멍뚫린 상태로 사출됨.

 

왼쪽은 IPP 레몬옐로, 오른쪽은 타미야아크릴 레몬옐로.

 

캘리퍼는 처음엔 IPP꺼로 도색했다가 설익은 레몬같이 초록색기운이 많이 돌아서

타미야 레몬옐로로 재도색함.

왼쪽이 IPP, 오른쪽이 타미야.

 

엔초의 V12 엔진이 더 크고 화려하지만 카라레 GT의 V10 엔진은 옹골찬 느낌.

 

이번엔 모든 부품을 도색해놓고 조립을 시작.

도색과정이 너무 지난한 고로 조립을 하는 이 순간이 제일 좋음.

 

 

 

 

 

조립완료 후 같은 스케일의 스톰트루퍼와 나란히.

 

 

 

 

인테리어는 두가지 색상으로 구분하게 되어있는 A타입으로 도색.

1번 색상인 'Ascot Brown'의 경우 'XF-3 : XF-7 : XF-9 = 2 : 1 : 4'로 색조합이 지정되어있는 만큼

전자저울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조색하려고 신경썼음.

 

 

 

도어 스트라이크와

 

도어 로크까지 재현되어 있는 디테일.

 

<실차사진>

A타입의 실내

 

A타입

 

C타입

 

C타입

 

뒷번호판을 누르면 리어스포일러가 올라오는 메카니즘이 탑재됨.

 

 

안전벨트버클까지 재현됨.

 

잘 안보이는 곳에 숨어있는 보스 스피커.

 

격자 1눈금이 1cm.

 

 

 

 

 

 

 

서지탱크, 브레이크쿨링덕트, 리어댐퍼, 에어크리너 등이 잘재현되어 있는 엔진룸.

 

쇼바와 스티커의 디테일.

 

 

두개로 나뉘어지는 카본루프는 프론트트렁크에 수납가능하도록 설계됨.

루프 자체도 자석으로 탈착 가능함.

프론트후드, 도어, 엔진커버 모두 자석이 내장.

 

 

<조립시 주의점>

1. 테일램프커버는 빨간동그라미 친 부분을 조금 더 짧게 잘라내줘야 함.

스냅방식이라 원래의 길이 상태에선 잘 안들어감.

파손우려도 있음.

 

2. 타이어휠 너트는 마스킹으로 구분도색이 필요한데

오른쪽은 클리어 블루이고 왼쪽은 클리어 레드이니 꼭 확인후 도색요망.

 

<가동 가능한 부분>

1. 도어

2. 프론트후드

3. 엔진커버

4. 주유구커버

5. 리어스포일러

6. 프론트휠(앞바퀴) 조향

-> 스티어링휠(핸들)을 좌우로 돌리면 움직임.

7. 선바이저

 

(박스아트)

 

(결론)

1. 할리데이비슨 때처럼 각종 스크류들과 금속부품들이 MA, MB, MC, MD 부품마다 따로 봉지에 담겨있으니

각각 따로 구분해서 담아놓으면 조립시 굉장히 편리함.

 

2. 스크류도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크게는 일반 스크류와 태핑(Tapping) 스크류로 나뉘니 조립시 참고.

중요 스크류들은 여분이 없으므로 잘못 구분해서 조립하거나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

 

3. 전사지나 에칭파트도 남김없이 사용하도록 설계되어있으니

조립이 끝났는데 남아있다면 안붙인게 확실함.

 

4. 엔초와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하체가 메탈로 되어있다는 것.

겉으로 보기엔 가격차이만큼 부품구성이 훌륭해보이지는 않지만

조립해보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음.

엔초때 너무 고생하기도 했지만 이번 작업은 그때에 비하면 50%의 공력만 사용한 느낌.

아쉬운 점이라면 로고등이 엔초처럼 볼륨감있는 메탈스티커로 따로 되어있지 않고

그냥 전사지로 붙이게 되어있다는 것.

 

5. 우레탄클리어를 배제하고 락카계열로만 작업했는데

작업성도 좋았고 광택도 예쁘게 나온것 같아 만족중.

물론 신의 선물인 타미야와 하세가와의 콤파운드 덕이기도...

Posted by 시고르 남자

바디: 뉴트럴그레이(70%)+화이트(30%)+블루그레이(소량)

콕핏내부: 뉴트럴그레이(100%)

솔라 패널/콕핏창틀: 무광블랙(100%)

베이스: 화이트(90%)+뉴트럴그레이(10%)+블랙(소량)

파일럿(헬멧/부츠): 블랙(100%)

파일럿(슈트): 무광블랙(100%)+블루(소량)

파일럿(벨트버클): 실버(100%)

 

 

[박스아트]

 

[매뉴얼]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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