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차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유려한 디자인. 원래 구입하려 했던 한정판 버전. 어쩔 수 없이 일반 버전을 구입해서 만들기 시작. 멋진 실루엣을 가졌지만 전체적으로 파팅라인이 많이 보임. 디테일은 평이한 수준. 하세가와 제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몰드의 샤프함이 없고 부품 수도 적은데 이 키트의 장점은 별다른 디테일 업 없이도 완성 후에 만족감이 높다는 것. 싸구려 느낌의 멕기 부품들은 싹 락스에 넣어 벗겨줄 예정. 메탈 스티커가 진짜 신의 한 수. 파팅라인 없애기 -> 사포로 평탄화 작업 -> 패널라인 다시 파주기 -> 세척 -> 서페이서 도색까지 완료. 서페이서는 실차용. 오른쪽은 대우 마티즈의 '사이버 그린'. 색상 자체가 원했던 것보다 약간 밝은 편이라 클리어 그린을 섞어서 색조를 더 짙..
[도색] (화이트) IPP 유광 화이트 8 + SMP 건담 화이트 1.5 + IPP 에어크래프트 화이트 0.5 (그레이) SMP 건담 화이트 4 + IPP 유광 화이트 4 + IPP 걸 그레이 1 + IPP 뉴트럴 그레이 1 (블루) 군제 GX5 SUSIE 블루 3 + 군제 캐릭터 블루 3 + IPP 메탈 블루 1 + IPP 슈퍼 퍼플 2 + IPP 유광 화이트 1 + 클리어 레드 小 (라이트 블루) IPP 유광 화이트 8 + 군제 캐릭터 블루 2 + IPP 이탈리안 레드 小 (옐로우) IPP 오렌지 옐로우 4 + IPP 레몬 옐로우 3 + IPP 뉴트럴 그레이 1 + IPP 유광 화이트 2 (레드) IPP 이탈리안 레드 8 + IPP 유광 화이트 2 + 블루 小 (라이트 실버) IPP 알루미늄 실버 5..
그래버 블루(Grabber Blue) 몬테레이 블루(Monterey Blue) 엑시드 블루(Exceed Blue) 노가로 블루(Nogaro Blue) 프렌치 레이싱 블루(French Racing Blue) 모로코 블루(Morocco Blue) 라구나 블루(Laguna Blue) 밴퀴시 블루(Vanquish Blue) 블루 투어 드 프랑스(Blu Tour de Freance) 사파이어 블루(Sapphire Blue) 에스토릴 블루(Estoril Blue) 브릴리언트 블루(Brilliant Blue)
[사용색] 유광화이트 유광블랙 실버 무광블랙 오랜지 레드브라운 클리어옐로우 실내의 기본색은 레드브라운. 주황색은 레드브라운+오랜지. 1200 서페이서. 분할 부품들은 본넷, 헤드라이트, 전범퍼, 후범퍼. 전범퍼. 후범퍼. 본넷과 헤드라이트. 헤드라이트는 가동식. 본넷 안쪽 면은 유광블랙, 외부는 유광블랙 또는 키트에 포함된 카본 데칼로 처리하는 것으로 설명서 상엔 지정되어 있음. 데칼을 붙이고 나중에 유광클리어를 올리는 것으로 작업 진행. 단촐하게 처리되어 있는 엔진룸. 본넷의 사출성형에 문제가 있어서 도색을 올리기전 틀을 맞춘다고 했는데도 완벽하게 맞지는 않음. 클리어는 5회 정도 올렸음. 창틀은 마스킹 후 유광검정 락카로 도색. 먹선은 타미야 패널라인칼라 사용. [박스아트] [매뉴얼]
[칼라가이드] 바디: 블랙(70%) + 코발트블루(20%) + 무광화이트(10%) + 플랫베이스(소량) 관절 실버부: 스틸(100%) + 코발트블루(소량) 어깨 노란라인: 옐로우(70%) + 오렌지옐로우(30%) + 플랫베이스(소량) 어깨 그레이부: 스틸(70%) + 실버(20%) + 클리어레드(5%) + 클리어블루(5%) + 플랫베이스(소량) 바디와 어깨 관절부는 에어브러시, 나머지 관절부는 붓도장. 주로 데칼로 작업하고 일부만 스티커 사용. [박스아트] [매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