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안 하고 봤다가 완전 빵빵 터짐.

이광수가 신의 한 수.

Posted by 시고르 남자

 

 

증거추정이 아닌 직관에 의지한 수사만 하면서

그마저 명쾌함도 사라진 이상한 추리물.

사건을 비비꼬는 것보단 가끔 '명탐정 코난'의 단순명료함도 필요한 법.

얼마전 본 '극적인 하룻밤'의 조복래가 범인 중 한 명으로 출연.

응사때와 마찬가지로 이일화와 성동일이 부부.

아들이었던 최성원이 막내형사로 등장.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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