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

스탠드: 유광블랙

라이플: (1차도색) 유광블랙 / (2차도색) 티타늄실버 + 반광블랙(에나멜)

손(일부): 반광블랙(에나멜)

 

라이플은 원래 코팅되어있던 은멕기를 락스에 담가 벗기고 세척 및 건조후

유광블랙을 베이스로 먼저 칠해준 뒤 티타늄실버로 재도색.

세필을 이용하여 반광블랙(에나멜)으로 세부도색.

은멕기를 벗겨보면 알겠지만 특이하게도 내부의 플라스틱이 검정이나 하얀색이 아닌 반투명의 플라스틱이었음.

그래서 더더욱 유광블랙을 기초로 뿌려주었던 것 임.

영화설정과 비슷하게 일반 스톰트루퍼보다 완성후 키가 약간 크도록 설계되어있는데

전체적인 사이즈를 조금씩 키웠다기보다는 허리의 길이를 약간 늘려준 것으로

하체의 길이는 거의 차이없음.

망토는 플라스틱과 천, 두 종류가 들어있는데

천으로 하는 것이 느낌이 자연스러워 선택하게 되었음.

 

 

[박스아트]

 

[매뉴얼]

 

Posted by 시고르 남자

[도색]

모형: 무광 화이트(75%) + 라이트 걸 그레이(25%)

스탠드: 유광 블랙

 

[웨더링]

타미야 아크릴 다크 그레이

 

 

 

[박스아트]

전면

 

후면

(매뉴얼)

 

하단박스

Posted by 시고르 남자

기본색: IPP 에어크래프트 화이트

브라운: 가이아노츠 레드브라운 + IPP 나토브라운

블랙: IPP 슈퍼블랙무광

옐로우: SMP 옐로우1

스탠드: IPP 뉴트럴그레이

 

 

 

 

 

 

 

(박스아트)

 

(매뉴얼)

 

 

Posted by 시고르 남자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 버전

 

(도색)

기본색 1차: 에어크래프트화이트 + 걸그레이

기본색 2차: 슈퍼화이트유광 + 건쉽그레이(소량)

기본색 3차: 울티메이트화이트 + 뉴트럴그레이(소량)

실내: 팬텀그레이, 뉴트럴그레이

베이스: 걸프전아머

※ IPP 또는 가이아노츠 컬러 락카

 

칩LED 구입기는 여기를 참고 -> 모형용 LED 구입기 - IC114(협신전자)

 

1/144 스케일이라 손톱만한 피규어들.

(핀, 츄이, 레이, 한)

 

깨어난 포스 버전 콕핏은 이전과는 다르게 상단부 라인이 푸르게 발광.

구멍은 핀바이스로 뚫고 라인은 톱으로 잘라냄.

구멍 뒤쪽엔 스카치 테잎을 붙이고 빨강, 노랑, 초록 등의 마커펜으로 도색.

라인 뒤쪽은 글루건으로 메우고 파란색 마커펜으로 도색.

5630 칩LED 1개로 발광시킴.

 

 

5630 칩LED 4개를 병렬로 연결.

 

하판

 

상판

 

상판은 암놈으로 납땜.

 

하판은 숫놈으로 납땜.

발광시키기 위해 총 5개의 LED칩이 병렬로 연결된 샘.

 

병렬라인을 암놈으로 납땜해서 글루건으로 고정.

 

하단부는 핀바이스로 미리 구멍 뚫어 놓음.

 

불끄고 보면 겁나 이쁨.

 

 

 

 

 

 

 

습식데칼은 사용하지않고 스티커 사용.

 

(웨더링)

워싱은 다크그레이(타미야아크릴) 또는 무광블랙(군제아크릴존) 아크릴컬러 이용.

파스텔은 타미야웨더링마스터 몇가지.

흘러내림표현은 건담리얼터치마커.

배기그을음 등은 물게 희석한 무광블랙(락카)을 에어브러시 2호를 이용하여 프리핸드 도색.

콤프레서는 저압으로 조정.

 

 

 

 

(박스아트)

 

(매뉴얼)

MANUAL.zip

Posted by 시고르 남자

제작기간: 2016.07.06 ~ 2016.07.17

 

(도색)

베이스: 슈퍼화이트

포 다메론Ver. 주황: 퓨어오렌지 + 우드브라운

일반Ver. 파랑: 블루 + 걸그레이

그레이: 뉴트럴그레이

금속1(배기구 등): 메탈블랙 + 파인스테인레스

금속2(공기흡입구): 파인알루미늄

금속3(캐노피): 파인알루미늄 + 건쉽그레이

금속4(엔진부): 아이언 + 블랙

일반Ver. 화이트: 에어크래프트화이트 + 플랫화이트

포 다메론Ver. 블랙: 세미글로스블랙 + 아이언

 

(팁)

스티커를 마스킹테이프 대용으로 사용함.

 

 

 

 

'깨어난 포스' 에이스였던 포 다메론의 블랙편대 버전.

인기기체여서 곧 출시될 것 같기는 하나 아직 예정이 없는 관계로

일반버전을 포 다메론 버전으로 도색.

스티커를 마스킹테이프처럼 사용해서 오렌지색 부분을 구분도색 해주었음.

'화이트->오렌지->마스킹->블랙'의 순서대로 도색.

 

 

 

 

도색에 사용한 참고 그림들

 

왼쪽이 에피7 T-70 X윙 파일럿, 오른쪽은 에피4~6 T-65 X윙 파일럿

 

 

 

(박스아트)

 

(설명서)

 

Posted by 시고르 남자

제작기간: 2016.07.04 ~ 2016.07.05

 

스페셜 포스 버전과 크기는 동일하나 세부적인 디테일도 다르고

그것과는 다르게 본 기체는 1인승이며 하부 캐논포가 삭제되어 있음.

 

(인테리어)

시트: 펄쿠퍼 + 알루미늄 + 옐로우골드

조종간: 알루미늄

바닥: 건쉽그레이

벽: 뉴트럴그레이 + 화이트 무광(소량)

 

(익스테리어)

바디: 블랙 반광 + 알루미늄(소량)

패널, 전면캐노피창틀: 미디엄그레이 + 알루미늄

전면캐노피창: 클리어레드

 

(기타)

베이스: 걸프전아머 + 화이트 무광(소량)

파일럿: 블랙 무광, 블랙 유광, 알루미늄, 이탈리안레드, 캐릭터블루

 

(완성사진)

 

 

퍼스트 오더 타이 파이터 파일럿

 

제국군 타이 파이터와의 비교 1

 

제국군 타이 파이터와의 비교 2

 

제국군 타이 파이터 파일럿 / 퍼스트 오더 타이 파이터 파일럿 / 퍼스트 오더 스페셜 포스 타이 파이터 파일럿

 

(박스아트)

 

(설명서)

 

 

 

Posted by 시고르 남자

제작기간: 2016.07.04 ~ 2016.07.05

 

'깨어난 포스'에서 포 다메론과 핀이 함께 타고 도망쳤던 기체.

클래식 트릴로지에 등장하는 제국군의 타이 파이터보다 몸체와 패널의 크기가 약간 소형화 됨.

 

(인테리어)

시트: 펄쿠퍼 + 알루미늄 + 옐로우골드

조종간: 알루미늄

바닥: 건쉽그레이

벽: 뉴트럴그레이 + 화이트 무광(소량)

 

(익스테리어)

바디: 블랙 반광 + 알루미늄(소량)

패널, 전면캐노피창틀: 미디엄그레이 + 알루미늄

전면캐노피창: 클리어레드

레드: 이탈리안레드

 

(기타)

베이스: 걸프전아머 + 화이트 무광(소량)

파일럿: 블랙 무광, 블랙 유광, 알루미늄, 이탈리안레드, 캐릭터블루

 

 

(완성사진)

 

 

 

퍼스트 오더 스페셜 포스 타이 파이터 파일럿

 

(박스아트)

 

(설명서)

 

Posted by 시고르 남자

 

 

10년 후.

 

수 천개의 태양계가 공화국으로부터 분리독립하려는 '분리주의'를 선언하고

은하계 원로원은 불안해하는데 이를 제압하기엔 제다이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

공화국 군대 창설 연설을 위해 아미달라[공화국 의원이 됨]는 원로원으로 향하는데

공화국 수도인 코루스 칸트의 한 착륙장에 내리려는 순간 그녀를 노린 테러가 발생한다.

장고펫의 하수인이 재차 암살을 시도하지만 미수로 그치고

아나킨과 오비완이 그 암살자를 심문하려는데 장고펫의 독침이 입을 막는다.

 

안전상의 이유로 제다이 원탁회의는

아미달라를 오비완의 파드완(제자)인 아나킨과 함께 나부로 돌아가게 하고

오비완은 장고펫이 자객을 죽일 때 사용한 독침을 근거로 암살 시도의 배후를 캐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오랜 친구에게 그 물질은 클론을 주로 제작하며 공화국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카미노'행성에서 나오는 것임을 알고

그 행성으로 향하고 뜻밖에 환대를 받게 된다.

이미 10년 전에 목숨을 잃은 제다이 원탁회 중 한 명이었던 '사이파 디아스'가

원탁회도 모르게 공화국 군대를 주문해 놓았던 것.

[20만은 완성. 100만은 제작중.]

스승은 물심양면 노력중인데 아나킨과 아미달라는 나부의 꽃밭에서 사랑놀음 중.

그러나 아나킨이 무심결에 내뱉는 대사들은 왜 그가 다스베이더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해주는 듯하여 섬뜩.

 

한편 오비완은 클론의 원형이 되었던 장고펫을 카미노 행성에서 만나게 되는데

그가 암살을 사주했는지 아직 모르는 상황.

최근에 코루스 칸트에 갔느냐 고용인은 누구이냐 등을 물어보고

이에 장고펫은 "얼마전에 갔다왔고 나의 고용인은 '티라누스'다"라고 대답.

[티라누스 -> 다스 티라누스 = 두쿠 백작]

* 두쿠 백작: 과거 제다이였고 요다의 제자이자 콰이곤의 스승이었으나 독특한 그 나름만의 이상주의를 실현시키고자

다크 사이드에 심취해 다스 시디어스의 제자가 된 인물.

원래 시스는 '스승과 제자'인 2인 체제이고 제자가 스승을 죽이면 제자를 받아들일 수 있으나

다스 시디어스는 특이하게도 '다스 몰'이하 여럿의 제자를 거느리고 있었음.

오비완은 그를 원탁회에 데려가려고 하지만 이를 눈치챈 장고펫이 먼저 도주하려했고

격투 끝에 오비완은 '슬레이브 1(장고펫의 우주선)'에 추적기를 장착한다.

 

계속된 어머니의 악몽을 꾸던 아나킨은 명령을 어기고서라도 타투인으로 가보려하고

그를 이해하는 아미달라는 같이 가자고 말한다.

타투인에 도착한 그들은 과거 노예상인 와토에게 찾아가서 어머니의 소재를 묻는데

한 남자가 그녀의 신분을 해방시켜 데려갔고 그와 결혼해 살고 있다고 말해준다.

와토가 말해준 곳을 찾아갔더니 그곳엔 어머니와 재혼한 크리스와 그의 아들 오웬과 베루 부부만 있었고

[따라서 아나킨과 오웬은 이복 형제. 클래식 트릴로지(4~6편)의 주인공 루크 스카이워커가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남.]

 사막의 종족 투스켄 무리들이 한 달전 어머니를 납치해 간 것을 알게된다.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나킨은 떠나고 얼마후 찾게 되는데 목숨만 부지하던 그녀는 아들을 본 후 바로 그의 품속에서 죽는다.

빡이 돈 아나킨.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투스켄 족 마을을 몰살시켜버리고

이 젊은 스카이워커의 고통과 슬픔, 분노 모두를 코루스 칸트에 떨어져 있던 마스터 요다도 느끼게 된다.

[안그래도 유사 독재주의, 인종주의 등을 가진 철없는 10대 아나킨에게 이 사건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으로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을 정도의 '신과 같은 파워'를 추구하도록 만들었음.]

 

추적기를 따라 도착한 지오노시스 행성엔 무역연합 우주선이 모여있었는데

잠입에 성공한 오비완은 그곳에서 두쿠 백작, 무역연합, 분리주의자, 드로이드 등을 발견하고

이 정보를 코루스 칸트로 송신 중계를 해줘야 중요한 시간에 때마침 아나킨은 어머니 사건에 휘말려 있었고

가까스로 송신엔 성공하지만 오비완은 두쿠 무리에게 붙잡힌다.

아미달라 의원이 부재한 사이

쟈쟈 빙크스[1편의 떠벌이가 초고속 승진하여 나부를 대표하는 공화국 의원]를 구어삶은 펠퍼틴 의장은

분리주의자들의 위협으로부터 공화국을 수호한다는 명목으로

의장에게 더 강력한 힘이 있도록 하는 것을 의결하고 가결시킨다.

이로써 클론군대는 공화국 의회에서 승인되고 '클론전쟁'이 시작된다.

[공화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분리주의자들을 뒤에서 조종한 것도 다스 시디어스(=펠퍼틴 의장)이고

스스로도 공화국 최상위 지위를 얻었으며 그의 시나리오 대로 '클론전쟁'을 일으킨 걸 보면 참으로 위협적이었던 인물.]

그는 권한수락 연설에서 이렇게 내뱉는다.

"저에게 준 이 권한!

위기가 극복되면 꼭 반납하겠습니다!!"라고...

[저만 오싹한 가요?]

 

마스터 요다는 클론군대가 있는 카미노로 향하고 메이스 윈두는 제다이들과 함께 지오노시스로 향한다.

오비완을 구하기 위해 먼저 지오노시스에 도착한 아나킨 일행은 드로이드 공장에서 장고펫에게 붙잡히고

아나킨과 아미달라는 공개 처형을 앞두게 된다.

서로의 처지때문에 아나킨의 마음을 외면할 수 밖에 없었던 아미달라는 죽음이 가까워오자

그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고백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처형장에서 미리 잡혀있던 오비완과 재회한 그들.

막상 식인괴물에 의한 처형이 집행되기 시작하자 탈출하기 위해 혼신을 기울이고

때마침 윈두와 제다이들이 도착하나 숫적으로는 열세였고

[그러면서도 윈두는 장고펫의 목을 날려버림. 나중에 어린 보바가 아버지의 잘려진 머리를 드는 유명한 장면도 연출.]

절체절명의 순간!!

요다가 이끄는 클론 부대가 도착하고 드로이드 부대와 대규모 전투를 벌인다.

[1편에선 건간족과 드로이드가 싸웠었는데...]

이내 무역연합과 분리주의자들의 드로이드 부대들은 퇴각하기 시작하고

[이무렵 그들이 일급기밀이었던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빼돌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도망치던 두쿠를 쫓아간 오비완과 아나킨은 2:1로 붙어보지만 상대가 안되는 실력차.

아나킨은 팔도 잘리고...

[아~아~ 스카이워커가의 숙명]

요다가 오자 그와 1:1로 붙는 두쿠 백작이지만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포스를 이용해 다스 시디어스의 품으로 도망친다.

그들은 '클론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자축한다.

아미달라와 아니킨이 비밀결혼식을 올리면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

Posted by 시고르 남자

 

모든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 콰이곤 진 -

 

두려움은 포스의 어두운 면이고

두려움은 분노를 분노는 증오를 증오는 고통을 낳지

네겐 그 두려움이 많구나

- 마스터 요다 -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노예소년의 강력한 포스가 콰이곤 진에게 발견되어지고

나부행성의 펠퍼틴 의원(다스 시디어스)은 무역연합과 아미달라 여왕을 조종하여 공화국 의장이라는 자리에 점점 다가간다.

콰이곤은 다스몰에 죽고 다스몰은 오비완에 죽는다.

아나킨은 무역연합 본함을 파괴하고 그 아이가 포스의 균형을 가져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스승의 유언을 받아들여

오비완은 아나킨을 제자로 받아들인다.

나부행성은 무역연합을 상대로 한 전투에서 작은 승리를 얻고

펠퍼틴은 공화국 의장에 선출된다.

 

'얼데란', '나부', '타투인'

스타워즈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행성.

 

코루스 칸트의 공화국 의회 장면에서 잘 살펴보면 지나가는 장면에서 ET 종족을 발견할 수 있음.

Posted by 시고르 남자

 워낙 사용한 색도 많고 조색도 많이 하다보니 이번엔 색정리하기가 귀찮았음.

사진상에선 잘 보이지 않지만 실버만 5가지 메탈릭계열만 8가지.

다 합치면 25색 이상 사용한 듯.

스톰트루퍼 5대는 만들 공력의 소비가 있었지만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 느껴지는 이 뿌듯함.

하지만 다스베이더나 스톰트루퍼처럼 여전히 한계가 많은 가동성만큼은 불만.

 

 

 

 

 

 

 

A런너

 

폴리캡과 습식데칼

 

B런너와 스탠드, 스티커

 

C런너

 

D, E, F런너

 

도색전 일부 조립과 칠할 색상들을 분류함.

 

 [박스아트]

[매뉴얼]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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