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KBS 독립영화관에서 하는 걸 본 적이 있었다.
당시는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에 다시 볼땐 그만큼의 신선함을 느낄 수 없었다.
암튼 페이크 다큐멘터리가 생소하던 시절에 만들어져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이었다.
나의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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