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아닌것이 현실도 아닌것이...

날 것 같은 영화를 보고 싶을 땐 역시 홍상수!

그나저나 정은채 정말 매력있다.

영화 초반에 나오는 외국인 여배우는 제인버킨이었다.

해원이 따님을 정말 좋아한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찾아보니 그 유명한 샤를로뜨 갱스부르였음.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우트 (Doubt, 2008)  (0) 2015.02.24
다른 나라에서 (In Another Country, 2012)  (0) 2015.02.15
마법에 걸린 사랑 (Enchanted, 2007)  (0) 2015.02.14
노트북 (The Notebook, 2004)  (0) 2015.02.12
다이버전트 (Divergent, 2014)  (0) 2015.02.02
Posted by 시고르 남자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