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 모항이란 해변으로 어머니와 피신해 온 원주(정유미)가 경험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하는데...

 

세 가지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펼쳐지고

특히 이자벨 위뻬르는 안느라는 이름의 동명이지만 다른 3인의 역활을 맡았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서 처럼

꿈이나 상상이 영상화되는 장면이 몇군데 있다.

문소리가 만삭의 모습으로 출연하는데 특수분장이 아니고

실제로 출산이 얼마남지않은 상태에서 출현한 것이라고 한다.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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