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봐선 잘 안보이는 사고 부위.

 

 

 

 

 

 

 

 

 

 

도색 완료.

 

조립 완료.

 

 

트렁크 도어는 판금/도색.

리어 범퍼는 교환.

슬라이딩 도어 레일 커버 교환.

쿼터 패널 판금/도색.

테일램프 탈착.

 

현대부품대리점 총 부품비용: 약 11만원

 

공임: 약 75만원

[페인트 비용, 판금비, 도장비 등 포함]

Posted by 시고르 남자

 

말콤 말처럼 우리가 어떤 문을 연 것인지는 열어봐야 알 듯.

수장룡도 바다로 나간 뒤 다시 등장하지 않고

공룡들이 살아 돌아다니는 마지막 장면을 보면 '혹성탈출'류의 결말을 3편에서 보여주지 않을까 약간 기대도 됨.

렙터와 티렉스는 이제 거의 우리 편 같은 느낌.

그래픽도 놀라웠지만 공룡이 공격해 올 때 지형지물을 이용한 방어 액션도 훌륭했음.

장면을 상상하게만 했지 끔찍한 장면이 거의 안 나온다 싶었는데

국내 개봉 시 12세 관람가를 받기 위해 많이 삭제했다는 말도 있음.

헨리 우 박사는 이번 편에서도 마지막에 살아남았음.

보모 역의 제랄딘 채플린은 찰리 채플린의 딸.

Posted by 시고르 남자

 

'헝거게임', '다이버전트'와 함께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비슷한 류의 영화.

딜런 오브라이언의 부상으로 촬영이 연기되면서 미뤄졌던 시리즈가 드디어 끝을 맺음.

토마스가 데스 큐어.

배우 나탈리 엠마뉴엘은 거의 존재감 제로.

테레사를 굳이 그렇게 보내야만 했나?

동물학대에 대해선 나오지 않았으나 반인륜적인 제약 행위가

인류 구원의 키라고 해도 용납이 가능한가라고 한 번 생각해보게 함.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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