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9. 22:44 영화
우화
두 번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님
마지막에 쿠키 있음
| 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 2017) (0) | 2017.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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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2. 22:05 영화
각본과 연출 쩔어!
제이크 질렌할의 소년원 출신인 유능한 형사 연기 쩔어!!
촬영 정~~~말 쩔어!!!
폴 다노는 '러브 앤 머시' 때부터 인상깊었던 연기자.
촬영감독인 로저 디킨스의 대표작들
[쇼생크 탈출], [데드 맨 워킹], [파고], [커리지 언더 파이어], [뷰티풀 마인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레볼루셔너리 로드], [다우트], [인 타임], [007 스카이폴]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아이 엠 어 히어로 (I Am a Hero, 2016) (0) | 201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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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극장판 이니셜 D 레전드2 '투주' (新劇場版 頭文字 Ｄ Legend 2 '闘走', 2015) (0) | 2016.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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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그니피센트 7 (The Magnificent Seven, 2016) (0) | 2016.09.17 |
| 최악의 하루 (Worst Woman, 2016) (0) | 2016.09.17 |
2016. 7. 16. 16:24 영화
직관적인 작품을 좋아하는 성격상
은유적 대사와 이미지의 나열로 만들어진 이 영화가 이해하기 힘들었음.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늙음'이라는 주제에 대단히 관심이 많은 듯.
'러브 앤 머시'의 폴 다노와 소프라노 조수미도 출연함.
| 극장전 (Tale of Cinema, 2005) (0) | 2016.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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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행 (Train To Busan, 2016) (0) | 2016.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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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를 찾아서 (Finding Dory, 2016) (0) | 2016.07.09 |
|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0) | 2016.07.08 |
2015. 8. 1. 11:25 영화
시간이 지나 천재뮤지션으로 재평가 된 '비치보이스'의 브라이언 윌슨 이야기.
영화는 젊은날의 브라이언(폴 다노)이 비틀즈 음악에 고무받고 일본투어를 빠지면서까지 '펫 사운즈'음반을 만드는 모습과
20년 후, 자신의 주치의인 진(폴 지아마티)에게 과잉진료와 투약을 받으면서 사생활을 철저히 통제받던 브라이언(존 쿠삭)이
자동차 판매원이던 멜린다(엘리자베스 뱅크스)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녀와 주변의 도움으로 진에게서 빠져나오는 모습이 교차편집으로 그려진다.
엔딩스크롤에선 실제 브라이언이 '러브 앤 머시'를 부르는 장면이 삽입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