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당시 20만 원 넘게 주고 샀던  iAudio U2.

사용하지는 않아도 따로 잘 보관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확인해 보니

리튬 배터리 스웰링(배부름) 증상으로 케이스가 터질 듯 빵빵해졌었다.

2023년 2월 4일에 코원에 문의 메일(cs@cowon.com)을 보냈고

다음날 답변을 받았는데 재고 없음으로 수리불가 판정을 받았다.

플레이어를 분해해서 배터리 사양을 확인하고

국내 쇼핑몰에 찾아봤지만 동일의 배터리는 해외배송 말고는 판매하는 곳이 없어

바로 2월 5일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동일사양의 리튬폴리머 402050 3.7V 500mAh 배터리를

배송비 무료에 ₩2,299에 주문했다. [402050 : 두께 4.0mm, 넓이 20mm, 길이 50mm]

아무리 싼 물건이고 선박운송이어도 보름정도면 오는데

2월 7일 판매자가 발송했고 2월 14일 홍콩을 거쳐 우리나라에 2월 22일에 환적 중이라는 메시지 이후

움직임이 없어 일단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스펙의 402030 3.7V 190mAh 배터리를

₩1,800(배송비 ₩3,000 별도)에 3월 12일에 구입했고 14일에 도착했다.

하코 인두기랑 같은 날 주문했고 같은 날 도착했기에 퇴근하고 와서 수리를 시작했다.

 

터져서 화재가 날까 두려워 빵빵해진 원래 배터리는 미리 제거했었다.

조립 후 정상 작동되는 것은 확인하였으나 집에 유선 이어폰이 없어 쿠팡에서 하나 주문했다.

이렇게 우선 사용하고 알리에서 주문한 원래 스펙의 배터리가 늦게라도 도착하면 그걸로 교환해주려고 한다.

추억에 깃든 물건을 다시 살려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2023.03.18>

402050 3.7V 배터리가 드디어 도착해서 교환했다.

Posted by 시고르 남자

구입일: 2023.03.12

쇼핑몰: 옥션

구입처: 동양공구판매

도착일: 2023.03.14

금액: ₩170,000

 

나도 이제 좋은 인두기 좀 써보자 싶어서 알아봤다.

알리에서 파는 퀵코 T12-942를 저렴한 맛에 많이 쓰는 것 같아 고려해 봤지만

유튜버 '공돌이파파'나 주변 사람들도 되도록 안 쓰는 게 좋다는 평이라

하코 제품으로 알아봤는데 FX-951은 간간히 취미생활로 쓰기엔 30만 원이란 가격이 부담되었고

그래서 친구들도 많이 쓰고 평도 좋은 FX-888D로 결정.

거의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서 정가가 17만 원으로 고정된 터라 그냥 바로 구입.

 

세팅 완료. iAUDIO U2를 수리하며  사용해 봤는데  왜 진작에  안 샀나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

 

Posted by 시고르 남자

2023. 2. 17. 18:31 일상

코로나 처음 확진

그동안 안 걸리던 코로나 확진. 

올 겨울 내내 기침감기를 달고 살았고 편의점에 있는 자가키트로 확인했을 땐 코로나가 안 나와

삽교 내에 있는 푸른의원에서 처방을 받거나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대증치료를 했는데

며칠 전부터 목이 붓고 기침 증상이 심해졌다.

그러다 오늘 들어 목도 조금 아프고 잦은 기침과 노란 가래가 간간이 나와 점심 먹고 병원에 갔다.

코로나일 거라고는 상상을 못 했는데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권유해서 했고 5~10분 후 결과 흐린 두 줄이 보인다고 의사쌤이 말씀하셨다.

코로나가 지나가는 중이거나 이제 시작하는 중일 수 있다고 했는데 느낌에는 이제 시작하는 것 같았다.

 

의료원: 을지성심외과의원 / 홍순경 , 충남 예산군 예산읍 545

진료 및 처방비: 5,100원

 

처방약국: 동아약국 / 윤병승, 충남 예산군 예산로 204

처방약: 4,000원 (스트랩실 5,000원 추가 구매. 총 9,000원)

 

처방약 목록

1. 페인리스정 - 노랑색 정제, 중증도 및 중증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진통제 (진통제) / 충분한 물, 위장장애 주의

2. 뮤코라제정 - 노란분홍색 정제, 염증억제, 단백분해촉진 작용을 통해 염증성 부종을 치료 (소염효소제) / 습기 주의, 발진증상 주의

3. 아시틴캅셀 - 파란색 경질캡슐, 점해용해 작용을 통해 객담배출 곤란증상을 개선 (가래제거약) / 흡연 및 알코올 금지

4. 시네츄라시럽 - 갈색 시럽제, 급/만성 기관지염에 사용되는 거담제 (기침가래약) / 습기 주의, 물약

5. 액티피드정 - 흰색 정제, 코혈관수축, 항알러지 작용을 통해 비염 증상을 개선 (비염약) / 운전 주의, 입이 마를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 섭취

※ 액티피드정은 반알, 나머지는 한알 또는 한포 [1일 3회, 3일 치]

 

약제비총액: 12,160

본인부담금: 3,400

보험자부담금: 7,980

비급여: 780

총수납금액: 본인부담금+비급여=4,180 [4,000원 만 결제]

 

<2023.02.20> 처방전 3,700원 / 약제비 4,000원

 

<2023.02.23> 처방전 3,700원 / 약제비 4,000원

Posted by 시고르 남자

 

스펀지 여과기는 다시 QQ아쿠아 BC-1500 외부여과기로 교체한 지 좀 됐고 에하임 유막제거기를 사용 중이다.

제브라가 오렌지를 괴롭힌 이후로 단독항으로 보내버렸었고 그동안 오렌지는 지느러미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시클리드 치어 6마리 중에 2마리가 안 보여 확인했더니 유막제거기에 빨려 들어가 죽어있었던 사고도 있었고

추가로 1마리가 죽으면서 3마리로 줄어들었다.

이후 백설 2마리, 바나나 2마리, 오렌지 2마리를 들였고 백설 1마리는 이튿날에 나머지 1마리도 얼마 못 가 용궁행.

다시 백설 3마리와 오렌지 2마리를 추가로 들여서 어항 상태는

오렌지(大) 1마리 + 오렌지(小) 4마리, 바나나(中) 1마리 + 바나나(小) 5마리, 백설(小) 3마리의 구성이었다.

1월 말에 고지서를 받아 든 뒤 에너지 절약과 물 절약을 위해 제브라 시클리드 단독항과 자반 새우 어항 1개를 없앴고

제브라를 다시 2자 시클리드 항에 합사 하였는데 혼자 조용히 있다가 몇 달 만에 다시 봐서 어색했는지

오히려 오렌지에 쫓겨 다니더니 금방 본성을 깨닫고 기싸움을 벌이는 중이다.

이 싸움 뒤로 제브라가 다시 왕좌를 차지했지만 은신처도 많고 다른 아이들도 많아서인지

이전처럼 심하게 입질을 하지 않는다.

자반 어항에 있던 수초 일부와 생이새우들(체리, 블러드, 썬키스트, 노랭이 등등)은 알풀 어항에 옮겨 주었다.

 

2023.02.02 19:33

 

2023.02.02 19:33

<2023.02.07>

알풀 수컷 8마리, 암컷 6마리 분양 보냄.

 

<2023.02.21>

자반 어항에 사용하던 에하임 아쿠아 콤팩트 60 여과기의 외부 여과통에서 물이 샘.

밤새 조금씩 세어나온 걸 아침에 발견해서 부랴부랴 외부여과기를 제거하고

바닥을 닦은 후 물기제거용으로 수건을 덮어놓고 출근함.

퇴근 후 어항다이로 사용하는 원목 책꽂이 주변 물기를 제거하고 스펀지 여과기 2대를 투입함.

며칠 후에 외부여과기는 버렸고 급하기 투여한 박테리아제 때문에 이틀정도 약간 백탁이 있었으나

금방 물이 잡히면서 투명도를 되찾았다.

 

<2023.03.04>

API사의 아질산염 테스트와 질산염 테스트를 해봤는데 무럭무럭 자라나는 고구마 때문인지 거의 0 ppm의 상태이다.

그럼에도 주말마다 하는 어항 환수를 했으며 30% 정도를 갈아주었다.

고구마 잎과 뿌리를 많이 정리해 주었다.

 

<2023.03.08>

네이버쇼핑의 '새우랜드'에서 주문한 블루벨벳새우 10마리(2mm도 안 되는 치새우 포함하면 11마리)와

스탠활착된 피시덴모스를 자반 어항에 투입했다.

네이버쇼핑의 '피쉬홀릭'에서 주문한 블루벨벳새우 23마리와 필란터스 플루이탄스 부상수초 8뿌리를

자반 어항에 투입했다.

 

<2023.03.22>

알풀 수컷, 암컷 각 1마리만 남기고 모두 분양함.

치어는 12마리 정도 있음.

 

<2023.03.23>

어제 산란통에 분리해 놨던 알풀 치어를 풀어놨었고 성어 중 암컷의 입질이 있었지만 잡아먹지는 않기에 그냥 놔뒀었는데

알풀이 잡아먹었는지 카디널 테트라가 잡아먹었는지 얼마 보이지 않았고

일단 출근했다가 퇴근 후 돌아와서 다시 산란통에 넣어줄 때 확인하니 4마리만 살릴 수 있었다.

 

<2023.03.28>

카디널 테트라 4마리만 남기고 모두 분양함.

코리도라스가 알을 낳음. 1마리만 있었고 혼자가 된 지도 몇 달이 지났는데 어떻게 낳을 수 있었는지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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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고르 남자

 

2022.11.20 17:01

이전 내용은 '물생활 시작 (2021.12.18)'에서 참고.

 

탱크항 상태에서 똥집기와 스펀지 여과기 만으로 어떻게든 될 줄 알았던 무식함이

1년 가까이 키운 대부분의 아이들을 용궁으로 보내주게 된다.

당연히 여과력이 받쳐줄 수 없었고 가장 컸던 제브라와 오렌지 시클리드와 함께

그리고 그것들 보단 약간 작은 바나나 시클리드까지 총 3마리만 생존하게 된다.

이후 덩치가 제일 컸던 제브라가 나머지 두 마리를 (특히 오렌지를 지느러미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괴롭혀서

단독항을 만들어 따로 내보냈고 오렌지와 바나나에 시클리드 치어 6마리를 합사 하여 키우게 된다.

 

제브라는 처음 데려올 땐 오렌지보다 훨씬 작았는데 부쩍 크더니 몸집을 추월했다.

Posted by 시고르 남자

휴대폰용 접사렌즈를 산 기념으로 촬영

 

 

2022.11.15 21:23

11월 12일 이후 1마리가 또 죽어 총 6마리

Posted by 시고르 남자

구입일: 2023.01.23

쇼핑몰: 티몬

구입처: (주)엔에스쇼핑

도착일: 2023.02.03

금액: ₩422,560

Posted by 시고르 남자

구입일: 2023.01.25

쇼핑몰: G마켓

구입처: 파워킹툴

도착일: 2023.01.27

금액: ₩134,010 (G마켓 스마일 캐시 34,010원을 사용, 100,000원에 구입)

 

M12 FQID-0C 오일펄스임팩을 잘 사용해오고 있었는데 얼마 전 타는 냄새가 난 뒤로

사용 중 멈추는 오작동이 심해 분해 후 청소정도 해줬는데 증상이 그대로이고

부품을 구입해서 수리해보려 해도 모터 등 핵심부품의 가격이 만만치 않아 그냥 새로 구입하기로 함.

굳이 오일펄스임팩까지는 필요 없어서 일반 충전임팩으로 선택. (오일펄스임팩 가격이 거의 그대로인 것도 한몫)

이미 4년이나 지났는데도 멀쩡하고 파워도 더 좋은 M18 계열 충전임팩이 있지만

피스용으로만 사용하기엔 가벼운 무게가 생명이라 M12 계열로 다시 장만하였다.

때마침 3세대 제품이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좋은 타이밍이었다.

 

M12 FQID 오일펄스임팩 구조도 [얼마전 고장난 제품]

 

M12 FID 충전임팩 구조도

 

M12 FID2 충전임팩 구조도 [이번에 구입한 제품]

 

M12 FQID: 임팩 타격시 앞뒤 충격이 없는 독자규격의 프런트 기어 케이스를 제외하고 전기장치나 로터 어셈블리의 부품은 M12 FID와 유사하다.

M12 FID: 일반적인 임팩의 기어 케이스 구조이다.

M12 FID2: 프런트 기어 케이스는 FID와 유사하나 로터 어셈블리의 형상이 이전 임팩들과 다르다.

Posted by 시고르 남자

10월 21일 G마켓 구입 (당시 구입가 907,190원)

총사모 사이트에선 958,000원에 판매중인 제품(사은품 포함)이 같은 총사모이지만 G마켓에선 885,190원에 판매중(사은품 미포함)이어서 본사이트가 아닌 오픈마켓에서 구입. 블랙 + 다크어스 버전은 22,000원 추가여서 907,190원 임. 22,000원 추가는 본사이트도 그대로. 11월 6일 현재는 1,053,800원으로 168,610원 가격을 올림. 

 

10월 17일 쿠팡 구입 (버퍼스프링 서징음 잡는 작업을 위해 미리 구입)

MK18을 작동시켜보니 GBB인 만큼 반동이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확실히 서징음이 들려서 작업을 해줬고 완벽하게 잡혔다.

 

10월 21일 알리익스프레스 구입 (11월 4일 수령)

레플리카 이오텍 558과 G33 세트.

558은 레드와 그린 도트 선택 가능, 밝기 조절 가능, 영점 조절 불가, CR123A 배터리 사용.

G33은 상하좌우 조정 가능, 원래처럼 십자선은 따로 없고 558과 같이 사용 시 도트 빛 번짐(잔상)이 보임.

근거리는 558만 사용해도 충분해 보이지만 역시 뽀대는 둘 다 장착하는 것.

 

10월 21일 알리익스프레스 구입 (11월 2일 수령)

랜턴 기능까지 있는 줄 알고 구입했으나 착각이었음. 레드 및 그린 레이저 선택 가능, 레이저 상하좌우 조정 가능.

그래서 M14 EBR에 장착되어있던 NE1B 전술 랜턴을 MK18에 옮겨 담.

 

10월 25일 11번가 구입 (당시 구입가 8,870원)

가격은 싸지만 가스건에 사용하기엔 충분하다.

 

10월 25일 11번가 구입 (11월 3일 수령, 당시 구입가 14,700원)

따로 해외배송이라는 표시도 없었고 평균 판매가보다 월등히 싼 가격이라 구입.

다음날에 판매자로부터 문자로 현재 재고가 없고 해외 수입을 해야 해서 배송에 시간이 걸린다고 연락이 옴.

급하지 않고 가격이 쌌기 때문에 기다려서 받기로 함. 현재는 가격이 올라간 상태.

 

10월 25일 쿠팡 구입

시험 발사를 해봤는데 이건 뭐 신세계.

 

10월 25일 쿠팡 구입
10월 30일 G마켓 2세트 구입 (당시 구입가 3,440원)
10월 30일 G마켓 구입 (당시 구입가 3,440원)

구입은 했지만 사용은 안 함.

 

10월 30일 G마켓 구입 (당시 구입가 6,240원)

CTR 스톡에 장착하려고 구입.

 

10월 30일 G마켓 구입 (당시 구입가 7,740원)

모양도 이쁘고 가스 기화율 낮아지는 걸 막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구입.

 

10월 30일 G마켓 구입 (당시 구입가 10,320원)
10월 30일 네이버쇼핑 구입 (CTR 스톡은 5,000원 추가, 구입가 14,900원)

원래 스톡은 뚱뚱해 보여서 레플리카 CTR 스톡으로 교체함.

밀스팩처럼 단단히 잡아주진 못하겠지만 방구석 슈터에겐 이 정도도 훌륭하다.

 

11월 4일 쿠팡 구입 (충전지가 모자라 추가 구입)

558에 사용하기 위해 구입.

 

10월 24일 수령
구체적인 설명서나 꼬질대도 따로 없는 아주 단출한 구성

칼라파트는 열을 가한 후 역방향으로(시계방향으로) 돌려 제거 가능.

가스탱크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실총과는 다르게 꽤 묵직한 탄창.

파워브레이크는 볼트 캐리어 노즐에 육각렌치 타입으로 돌려서 끼워져 있음.

제거 시 법에 저촉됨. 노리쇠 후퇴 고정하면 보임.

 

모딩 후

발광 트레이서는 실차용 도료로 개인적으로 도색함. 다른 회사들과 다르게 기본 탄창에 50발이 수납된다.

홉업 조절은 하단 레일을 제거 후 다이얼을 돌리면 되고 레일을 제거하지 않더라도 얇고 긴 일자 드라이버를 틈새로 넣어서 돌릴 수 있다.

 

20발 탄찬 장착 샷

킹암스에서는 20발 탄창이 안 나오기 때문에 더미 탄창을 장착하고 찍어봤는데 이대로도 멋지다.

 

사진엔 덮개가 닫혀있지만 볼트 캐리어가 크롬 색상이라 매우 이쁘다.

총 구입비 1,336,872원

Posted by 시고르 남자

10월 1일 토요일에 친구에게 구입.

 

MP5K PDW: 본체 + 도트사이트(순정 마운트 포함. 다만 도색 벗겨짐이 심하고 도트사이트 고정 덮개가 하나 없어서 사용 안 함) + 7.4V 리포 배터리 + 200발 연사탄창 1개  + 50발 노말탄창 3개 + 탄창클립 2개 + 210cm 더미 사일랜서

 

M14 EBR: 본체 + 3.5-10X40mm 롱 레인지 스코프 + 11.1V 리포 배터리 + 연사탄창 1개 + NE1B 전술 랜턴 + 해리슨 타입 바이포드

 

그밖에: ACCUCELL 6 배터리 충전기

10월 4일 네이버쇼핑 구입 (MP5K용 마운트)
10월 4일 총사모 구입 (MP5K용 도트사이트 마운트)
10월 5일 쿠팡 구입 (리포 배터리 보관용)
10월 8일 쿠팡 구입 (소총 거치용)

그밖에: CR123A 충전지 2알 + 충전기 세트 10월 5일 쿠팡에서 20,800원 구입

Posted by 시고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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