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남자

[Duplex conn ERR]
후면 센서 수리

[퓨저필름에러]
1. 정착기 필름의 헤드부 클리닝하거나 필름 교체
2. 정착기 필름 회전인식 센서의 불량인 경우는 거의 없음

[OUTP DELAY JAM]
픽업쪽 올라가는 부분 센서 클리닝

[흑백교체되며 인쇄]
1. 토너의 접지상태 불량
2. 사이드커버 제거후 프레임면을 안쪽으로 밀어줌

[센터잼, 아웃풋트레이잼, 카트리지잼]
정착기 중간 센서바가 잘안움직이면서 나타난 증상

[백지출력]
1. 용지사이즈가 잘못 선택되어 있었음
2. 스캐너쪽에 들어가는 센서 미접지

[흑과 백이 교차 출력]
1. 후면 접지부 클리닝(스프링 조정)
2. 토너 옆 조인트암 빠짐

[초기 구동시 닿는 소음]
토너를 꺼내고 픽업샤프트롤러와 물려있는 초록색의 플라스틱 가이드를 위로 올렸다가 내림

[DUAL NOT CONNECT]
후면 오른쪽에 있는 스위치 센서쪽 이탈

[FRONT COVER ERR]
프론트커버 센서 이탈 또는 후면 좌측에 있는 스위치 센서 이탈

[LASER ERR]
스캐너쪽 셔터 오픈 스위치 작동불

[에러코드는 안뜨는데 초기동작 안됨]
후면쪽 메인팬 안돌아감

[ROM UP]

프린터 끈상태에서 up down  누르고 전원 on->download1 더블클릭후 ok떨어지면->전원 off->다시 up down 누른상태로 전원 on->

download 더블클릭 ok떨어지면->전원 off->인쇄취소버튼누르고 전원 on 시켜서 eeprom 초기화

11번가에서 G11+4G SDHC+정품케이스+보호필름+무료인화권=609,000원 짜리를
OK캐쉬백 10,000 P + 포인트 4,000 P + 즉시할인 31,290 원 + SKT멤버십할인 3,040 P 받아
국민카드 무이자 3개월로 560,670원에 구입함.

그 밖에 아래의 것들은 개별구매(패키지구매보다 싸서...)
보조용 호환배터리 9,800원
보조용 4G SDHC 메모리 11,620원
퓨어메이트 액정보호필름 10,620원(패키지로 주는 보호필름은 잘라서 써야하고 화면도 구리게 나오는 영 못쓸 물건)

다 같은 날(5월14일)에 주문했는데 모두 같은 날(5월15일)에 도착했다. ^^

원래는 소니의 WX-1(그것도 골드)이 구매 0순위에 올랐으나 여친이 셀카찍기편하고 디자인과 성능이 맘에 든다고 강력 추천(보다는 요구)해서 요놈으로 구매했다.

그 옛날 G2부터 파워샷 G시리즈를 동경해 왔으나 이제서야 내손에 들어오게 됐는데 이것으로 내 카메라 목록은 니콘 쿨픽스 4500(고장), 쿨픽스 S10 / 미놀타 알파7, 다이낙스 5D / 소니 사이버샷 H10, 알파550 / 캐논 G11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