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권 '김치째개 맛있게 만들기'
식객 그래도 못다한 이야기
66. 대구 - 심장이식, '눈 본 대구요, 비 본 청어다', 겨울이 제철, 회보다는 국이나 탕으로 해먹는다. 대구포 만들기 [송로 02-3773-1296]
67. 김치찌개 - 이북식 김치찌개
68. 김 - 김양식은 고된 노동의 연속, 똑똑똑~ 김 마르는 소리, 참 귀엽게 그려진 황작가님
69. 우럭젓국 - 2~3월 덕유산 등산, 해장국으로 일품.
70. 닭강정 - 영화 촬영 현장 이야기, 밥차, 닭강정 만들기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약대구를 만나다, 김칫독을 사수하라!, 향기를 찾아 떠난 여행, 뜻밖의 별미, 우럭젓국]
[세 가지 영화를 합성하다]
허영만의 요리메모 [대구, 대구간국 끓이기, 김치찌개 만들기, 김의 효능, 김 무쳐 먹기, 김의 영양]
[우럭이란, 우럭젓국 끓이기, 닭강정 만들기]

제15권 '돼지고기 열전'
식객식객사이 - 창작의 영원한 샘물, 휴식
71. 두당 - 고기 해체 작업의 스페셜리스트. 마리당 수고비를 받는다. 돼지 도축의 대한 여러 정보들. 여러 특수부위들.
72. 족발 - 장국에 생강, 파, 양파만 들어가는 원조 '평안도 족발집 02-2279-9759'
73. 순대일기 - 순대에 미친 고2 여학생의 전국일주기, 흔하지 않은 별미, 제주순대 이야기 [제주 감초식당 064-753-7462]
74. 돼지머리 - 평생을 장남 역할맡느라 힘들었던 둘째의 이야기
75. 돼지국밥 - 부산의 명물 국밥. 어머니 때문에 절망속에서 살아돌아온 아들 이야기 [마산식당 051-631-6906]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두당의 후예들, 원조의 원조, 팔도 순대 유랑기, 돼지머리, 부산을 닮은 음식]
허영만의 요리메모 [돼지고기 선택 방법, 삼겹살의 유래, 돼지 족(足), 족발의 영양, 족발 써는 법]
[순대의 영양, 순대의 종류, 고사(告祀)]

제16권 '두부 대결'
음식은 여행의 즐거움이자 고통이다
76. 오미자 화채 - 아파트 외벽 페인트공 이야기
77. 송편 - 아이를 갖지 못하던 아주머니가 꽃동네.에서 봉사하는 삶을 택하다.
78. 망둥어 - 강화도 시인 함민복. 망둥어 먹는 여러 방법들. 함민복 시인의 '긍정적인 밥'
79. 집단 가출 - 60넘은 할아버지들의 캐나다 록키지역 여행기.
80. 두부의 모든 것 - 만화상 거의 처음으로 봉주에게 1:1 대결을 지는 성찬. [농촌순두부 033-653-0811, 고향집 033-731-9911]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스파이더맨 촬영은 역시 힘들어, 환희의 집에서 보낸 하루, 2만부 시인]
[만화로 한을 풀다, 염촛물을 재연하라!]
허영만의 요리메모 [오미자 화채, 송편, 망둥어, 망둥어 매운탕, 콩, 콩의 영양과 건강, 비지찌개]

제17권 '원조 마산 아귀찜'
식객 기나긴 여정 속에서 독자와 만나다
81. 어리굴젓 - 좋은 굴은? 굴 먹는 시기 [사랑이라면 02-393-0627, 섬마을표 간월도 어리굴젓 041-669-1290, www.summaul.net]
82. 두 번째 식객 여행 - 건빵, 수제비, 국밥, 갈치, 김밥, 유자차
83. 대장간의 하루 -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마음
84. 마산 아귀찜 - 서울 아귀찜과는 다른 원조의 색다른 맛. [오동동 진짜초가집 055-246-0427]
85. 봄,봄,봄 - 새엄마와 딸의 진심통하기, 화전, 애탕, 곤드레밥 만드는 법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태조가 고춧가루를 먹다?, 두 번째 식객 여행, 대장간의 하루]
[마산 사람들도 들어 보지 못한 마산 사투리, 진달래 구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
허영만의 요리메모 [동태찌개, 아귀, 마산 아귀찜, 곤드레밥, 애탕, 진달래 화전]

제18권 '장 담그는 날'
식객의 영화 나들이, 스크린을 평정하다!
86. 말날 - 항아리 고르는 법, 장 담그기 [수진원 031-773-3747, 하회된장 054-842-2255]
87. 닭 한 마리 - 종로 6가와 동대문 사이에 위치한 닭 한 마리 골목.
88. 미나리 - 비구니 스님과 어머니의 석가탄신일 준비. 절음식에 대하여... 미나리강회 만드는 법.
89. 불고기 그리고 와인 - 너무 격식을 차리기 보다는 와인 그대로를 즐기자. [사리원 02-3474-5005]
90. 아버지의 바다 - 내륙지방 사람들에겐 너무나도 생소한 갱국.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민족의 자랑 발효식은 식객의 고민거리, 마성일 군대 가다]
[문화재 도둑으로 오해를 받다!, 불고기와 와인, 와인 본고장을 누비며 청주를 생각하다, 세 번의 만남]
허영만의 요리메모 [집에서 만드는 닭 한 마리 조리법, 미나리강회 조리법, 갱국 만들기]

제19권 '국수 완전정복'
화실, 자곡동 시대로 접어들다
91. 바지락칼국수 - 산악사고로 인해 안타깝게 끝난 나민과 영택의 사랑이야기, 우리밀 보존, 바지락 채취, 해감법 [구례 순 우리밀 061-781-3034]
92. 잔치국수 - 면뽑기의 비법, 맛있는 잔치국수 만들기, 반지와 밴댕이의 차이점 [권오길 손칼국수 0505-542-7542]
93. 올챙이국수 - 할아버지와 손자의 정선 5일장 여행기, 강원도 사람들의 음식역사
94. 막국수 - 성찬과 봉주의 막국수 대결, 전국 막국수 지도
95. 자장3대 - 인천 화교와 자장면의 역사 [태화원 032-766-7688, 호텔신라 팔선 02-2230-3366]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두 악우(岳友)의 죽음을 애도하며..., '반지'냐 '밴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삼각김밥 포장에 울고 웃다, 막국수 색깔의 비밀, 슬픈 자장면의 역사]
허영만의 요리메모 [바지락칼국수, 잔치국수]

제20권 '국민주 탄생'
식객식객 사이 - 1~100회까지 하이라이트
96. 어머니의 동동주 - 어머니의 진정한 유산을 깨닫게되는 막내아들. 동동주에 대한 오해, 만드는 법 [술독 www.suldoc.com]
97. 설락주 - 성찬 고향친구들과 송년회, 누룩에 따른 술의 종류, 누룩만들기
98. 소주의 눈물 - 귀신들린 운암정 소줏고리이야기, 발효주의 단점을 보완한 증류식 소주, 종류
99. 국민주 - 유명 일본 만화가의 한국 소주 탐방. 국민의 술이 된 희석식 소주, 전국소주종류
100. 할아버지의 금고 - 술도가 손자의 자아찾기 [세왕주조 043-536-3567]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식객, 술독을 만나다, 때려주고 싶었던 뒤통수, 소줏고리 찾아 삼만 리]
[초밥왕, 식객에 출연하다, 처칠의 힘]
허영만의 요리메모 [동동주, 술의 시작, 안주에 관한 각종 상식, '대포 한잔하세'의 유래]

제21권 '가자미식해를 아십니까?'
식객식객 사이 - 식객, 북한에 가다
101. 설날 떡국 - 사기꾼 뒤쫏는 형사이야기, 떡국의 의미, 유래, 가래떡과 떡국 만드는 법,
102. 호떡 - 서울역 노숙자들 이야기, 짤짤이, 호떡의 유래, 역사
103. 가자미식해 - 보광아파트 사람들과의 이별, 함경도 지역 겨울철 별미, 만드는 법 [이춘자 할머니 젓갈집 033-632-9307]
104. 황태 - 하늘과 동업하는 황태이야기, 황태의 역사, 종류, 만드는 법, 황태음식들 [횡계 노다지 033-335-4448]
105. 아, 서해안! - 2007.12.7 서해안 기름유출, 불법체류 중인 외국 근로자 3인의 가슴 따뜻한 봉사이야기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몸살감기에 걸린 형사를 괴롭히다, 짤짤이에 가랑이 찢어지다]
[굿바이~ 보광레스토랑, 8시간 만에 14억 원어치 그림을 그리다, 의향 2리 막내아들들]

제22권 '임금님 밥상'
식객식객 사이 - 독자들이 전해준 소중한 선물들
106. 병원의 만찬 - 호박잎쌈, 오이소박이, 도다리 쑥국, 송화밀수 이야기
107. 올갱이국 - 올갱이국 만들기, 성찬 새로 이사한 집 [괴산 맛식당 043-833-1580]
108. 은어 수박 향기 - 한 가장의 가출, 김종권 남도 사진전시관, 섬진강 은어잡기, 6~7월 연한 은어구이 [청솔가든 061-362-6931]
109. 보리밥, 열무김치 - 8억 오디오, 열무국수, 열무쌈, 얼갈이배추, 열무 물김치, 보리밥하기
110. 갯장어 - 성찬, 봉주 대결, 물 때 알기, 7~8월 경도 갯장어 데침회, 소금구이, 양념구이 [자연횟집 061-666-3236]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올갱이와 사투를 벌이다!, 섬진강에서 독도를 만나다...!]
[티격태격 브라더스, 하모, 유비끼]

제23권 '아버지의 꿀단지'
식객식객 사이 - <<식객>>에 관한 몇 가지 오해들
111. 꿀 1kg은 꽃 560만 송이 - 한봉과 양봉, 양봉의 특징
112. 황포묵 - 황포묵 만들기, 130년 전통 황포묵집
113. 비빔밥 또는 비빌밥 - 성찬과 봉주의 대결, 봉주의 승리, 전주의 6대 비빔밥 지정업소 [성미당 063-287-8800]
114. 양식광어 - 자연산과 양식산의 차이점, 양식의 숙명, 활어와 선어, 초장과 간장 [잡어와 묵은지 02-581-9294]
115. 돼지껍데기 - 연극배우의 자존심, 장모님과 한 잔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식객의 고민, 연출의 힘, 취재는 어려워!, 간단하게 즐기는 비빔밥 조리법]
[자연산? 양식산?, 상배, 소원 풀다!]
허영만의 요리메모 [꿀로 만든 간식(개성주악, 밤초, 조란, 생란, 도라지정과, 살구편)]

제24권 '동래파전 맛보러 간다'
식객식객 사이 - 아쉽게 누락된 취재들...
116. 학꽁치 - 망둥어와 함께 유명한 '가족낚시' 어종, 학꽁치 회와 구이
117. 김치찜 - 김치찜 만들기 [한옥집 02-362-8653]
118. 엿 - 누님의 미국생활 적응기 [윤팔도 전통 엿 043-268-4897]
119. 소갈비 - 지애와 본철의 사랑만들기, 소갈비 조리법 [벽제갈비 02-415-5522, 참누렁소 02-973-6400]
120. 동래파전 - 입덧 없애기 작전 [동래할매파전 051-552-0791]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마지막 연재, 김치찜과 요트, 엿 같은 세상, 엿이나 먹어라]
[갈비에 관한 불편한 진실 몇 가지, 세계적인 팬케이크, 파전]

제25권 '소금의 계절'
식객식객 사이 - 식객, 소금의 나라 신안을 가다
121. 키조개 - 창식, 낙원의 키조개 대결, 양식과 자연산 [득량만수산물판매센터 061-863-8599]
122. 팥칼국수 - 성찬이의 우울증 극복의 힘은 어머니의 팥칼국수, 진수, 결혼하기로 마음먹다
123. 1122 - 김치극치의 공민우와 재회, 맞대결, 11월22일은 김치의 날, 재료 하나하나가 모여 22가지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다양한 김치의 향연 [봉우리 김치 02-567-2036]
124. 이바지 - 함 받는 방법, 전통혼례 방법, 이바지 음식(육,어,주,과,포) 만들기(두텁떡, 도미찜, 표고, 오징어오림 등)
125. 소금의 계절 - 만두집 아들의 신안염전 기행기, 프랑스 게랑드 소금보다 뛰어난 국산 천일염 [청수식품 061-452-8001, 신안메이드 031-376-2600]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키조개로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마음의 병을 완치해준 팥칼국수]
[만화도 김치처럼 숙성이 필요하다, 진수성찬 결혼식에 축의금이 쏟아지다]
[프랑스 요리엔 게랑드 소금이, 한국 요리엔 국산 천일염이 최고]

제26권 '진수 성찬의 집들이 날'
식객식객 사이 - 식객, 맛의 나라 일본을 가다
126. 뼈다귀 해장국 - 동네 축구팀의 만년 후보선수 이야기 [방아다리감자국 02-747-8741]
127. 민어 - 은둔형 외톨이를 나오게 만든 여름생선, 민어요리 [점암횟집 061-275-0848]
128. 은행 - 은행을 모으시는 재개발지역 할머니와 성찬의 에피소드
129. 하루 세 가지 맛 - 운암정, 대식, 성찬, 봉주... 강원도 물회요리 [해양회센타 033-652-1331, 사천물회전문 033-644-0077]
130. 세 번째 식객 여행, 집들이 - 성찬과 진수의 집들이, 잡채, 찹쌀떡, 오마참치, 갈비찜, 소고기 뭇국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제발 해장국 좀 먹어줘요, 송이버섯 취재, 한여름 민어잡이 배에서 쭈쭈바 맛에 감동하다]
[골목 안 단골 식당들은 어디로 갔을까, 대한민국 음식 맛은 이제 단맛이 접수한다, 유치장에서 먹었던 찹쌀떡 맛이 그립다]

제27권 '팔도 냉면 여행기'
식객식객 사이 - 독자 여러분께
131. 진주냉면 - 자식들을 뭉치게 한 아버지의 힘, 여름이 제맛인 진주냉면 유래, 만드는 법 [진주냉면 055-741-0525]
132. 승소냉면 - 궁중음식과 더불어 한신의 양대산맥인 사찰음식, 모든 생명의 기를 살려주는 제철음식, 동치미냉면, 비빔냉면, 온면 만드는 법
133. 평양냉면 - 성찬과 봉주의 냉면대결, 겨울철 별식 국수(냉면), 남한 평양냉면의 역사, '면옥'은 사계절 냉면을 파는 곳이란 뜻 [우래옥 02-2265-0151, 벽제갈비]
134. 함흥냉면 - 함흥냉면의 메카 오장동의 3강(흥남집, 오장동 함흥냉면집, 신창면옥) [신창면옥 02-2273-4889]
135. 밀면 - 진수의 임신, 성찬의 미래설계 [내호냉면 051-646-6195]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냉면을 겨울에 먹는다고요?, 육체와 마음의 때를 씻어내는 맛]
[평양에서 평양냉면을 먹다, 함흥냉면의 메카, 오장동 이야기, 밀면 먹으러 갔다가 보이차를 마시다]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0) 2011.05.19
2010년 읽은 책  (0) 2010.12.31
만화 식객 내용 요약 (1권 ~ 13권)  (0) 2010.09.23
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  (0) 2010.09.14
2009년 읽은 책  (0) 2009.12.31
Posted by 시고르 남자
제1권 '맛의 시작'
허영만 화백과의 있는 이야기: 첫번째, 변하지 않는 맛이 무얼까 하니
1. 어머니의 쌀 - 입양아 제임스와 성찬의 올게쌀(전남순천) 찾기, WTO와 우리쌀지키기 [새뱅이매운탕, 초가을 무채김치, 올게쌀]
2. 고추장 굴비 - 성찬의 해남 귀향기
3. 가을 전어 맛은 깨가 서말 - 성찬과 진수의 첫만남
4. 36.2.0.60 - 곰탕이야기 [하동관 곰탕 02-776-5656]
5. 밥상의 주인 - 성찬과 진수의 니혼 라이프 간부 입맛 사로잡기 [맛있는 밥짓는 법]
취재일기
[곧 추수를 한다, 어릴 적 담을 사이에 두고, 가을은 뭐니뭐니 해도, 그 집이 언제나 그 자리에]
[입안 가득 느껴지는 따끈따끈한 밥맛!]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쌀과 어머니는 닮아 있다, 담장 위로 주고받던 그 별미, 때를 기다리는 마음은 언제나 필요하다]
[향기가 없는 것은 우리를 매혹하지 못한다, 진정 행복한 식객이 되고 싶다]
허영만의 요리메모 [고추장 굴비는 이렇게, 전어구이는 이렇게, 곰탕은 이렇게, 슈퍼에서 파는 밥?]
작가의 말

제2권 '진수성찬을 차려라'
허영만 화백과의 있는 이야기: 두번째, 벗이 술을 권하다
6. 부대찌개 - 한국 음식의 정의를 새로 쓰다 [의정부 오뎅식당 031-842-0423]
7. Thanks Pa - 김치의 역사, 평안도식과 충청도식 김치
8. 대령숙수(待令熟手) - 운암정과 라이벌 봉주의 등장, 생태탕 대결(원양태와 지방태, 낚시태와 그물태)
9. 아버지와 아들 - 세대차이 극복하는 사철탕 요리집
10. 고구마 - 사형수와 고구마 이야기
취재일기
[에구, 젊은 입맛만 입맛인가, 새색시들의 음식 맛, 대령숙수를 찾아라, 세대차, 음식에는 어머니의 모습이 겹쳐 있다]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세계적인 퓨전음식 부대찌개,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처럼 밥상에 오르는 정성]
[잔치음식 만드는 남자 궁중요리사, 그들의 철학은 우선 정직이다, 사랑만이 따뜻한 피를 돌게 한다]
허영만의 요리메모 [오뎅집 부대찌개 조리법, 이북 김치의 맛, 생태 맑은탕은 이렇게, 고구마 맛있게 찌기]

제3권 '소고기 전쟁'
식객 탄생 현장을 가다
11. 아롱사태 편 - 성찬의 '한마음 식육' 승리
12. 숯불구이 편 - 숯의 종류, 제조방법
13. 대분할 정형 편 - 도축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성찬의 승리
14. 소매 상품 만들기 편
15. 비육우 편 - 성찬에게 조금씩 빠져드는 진수, 소 등급 방법, 성찬의 승리
취재일기 [지리산생고기 02-543-0606, 향탄구이, 참누렁소 가든 02-979-6400]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1등 고기 한우, 120여 가지의 맛, 숯, 자신을 태워 신비의 불꽃을 남기다, 6일 동안 인간와 불과의 전쟁, 칼 끝 승부]
[소매상품만들기]

제4권 '잊을 수 없는 맛'
食客 탄생의 현장을 가다 - 청국장 [사직분식 02-736-0598], 소금이야기 [곰소염전], 콩국수
천렵 [소양강민물매운탕 02-943-7018], 삼계탕 [약원한약국 02-962-8887]
16. 청국장 - 띄우는 방법, 냄새없는 청국장의 단점
17. 소금이야기 - 천일염 만드는 법, 소금의 종류, 수입과 국산 소금의 차이
18. 콩국수 - 만드는 법
19. 천렵(川獵) - 어항 놓는 법, 민물고기 잡는 여러 방법, 동국세시기에 나오는 수박술, 하천공사의 문제점
20. 삼계탕 - 닭똥집 고르는 법, 복(伏)의 의미, 닭의 종류, 한약재 고르는 법, 양인과 음인, 토종닭
취재일기 [1400년 내려온 우리 전통음식, 청국장, 구수한 그 냄새가 그립다, 자연이 선물해 준 제철음식]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천天 지地 인人의 합작품, 짠맛이 소금의 전부는 아니다, 송홧가루 날리면 그곳에 가리라]
[잊어버린 소중한 그 무엇들..., 찰떡궁합, 천렵과 민물고기매운탕, 자연과 동화되어 하루를 보내다]
허영만의 요리메모 [청국장 만들기, 콩국수는 이렇게, 민물잡고기 매운탕은, 삼계탕은]

제5권 '술의 나라'
독자들이 뽑은 명장면 명대사
식객 탄생의 현장을 가다 - 청주만들기[사진해설]
21. 반딧불이
22. 매생이의 계절 - 매생이의 특징, 저장법, 요리법
23. 식사의 고통 - 호박 고르는 법, 호박죽 만들어 먹는 방법
24. 탁주 - 속성주 만드는 법
25. 청주의 마음 - 독 종류, 고르는 법, 주세령, 쉰 술 복원법, 이양주 빚기 대결, 물의 종류, 청주 만드는 법, 가양주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반딧불이에게 선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향긋하고 고소하며 부드러운...]
[살고 죽고..., 한 사발 벌컥!, 천하명주는 어디에?]
허영만의 요리메모 [매생잇국은, 속성 탁주는]

제6권 '마지막 김장'
식객이 만들어지기까지...작업과정 전격공개
26. 마지막 김장 - 김장담그기
27. 구룡포 이야기 - 과메기 만드는 법 [갯바위 과메기 054-276-4078]
28. 여기는 8000m - 등정하면서 가장 먹고 싶은 것은?
29. 빙어 이야기 - 갈치조림으로 틀어진 진수와 성찬, 우여곡절 끝에 겨울철 빙어낚시로 화해
30. 대게 승부 - 대게의 종류, 조리법, 먹는 방법, 1:1 대결에서 처음으로 진 성찬!!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개성을 버무려 조화를 탄생시키다, 입안에서 엉키고 뒤섞이는 맛]
[우리도 알고 보면 스타!, 사랑은 최고의 양념!, 배멀미 때문에 먹은 매멀미 약 때문에 고생(?) 하다]
[대게 택배 '김가네 054-733-6889']
[대게 전문점 '해송 054-732-9922', '대게드림(daegedream.com - 현재는 http://blog.naver.com/daegedream)']
허영만의 요리메모 [과메기 먹는 방법, 살이 꽉 찬 대게를 찾으려면]

제7권 '요리하는 남자'
독자들의 식객여행 "그때 그맛을 아십니까?"
31. 봄이 오는 소리 - 입양아 제임스의 마지막 이야기, 도봉산 겉절이
32. 식객여행 - 족발, 낙지볶음, 술, 양배추 김치, 콜라
33. 요리하는 남자 - 봄 주꾸미 맛있게 먹는 법
34. 1년에 딱 3일 - 옻순, 참옻과 개옻순의 차이, 야생동물들은 옻순을 좋아한다, 서산 지곡막걸리
35. 남새와 푸새 - 점봉산 산나물, 남새와 푸새란? , 둥굴레, 싱아, 병풍취, 참나물, 참취, 떡취, 당귀, 고사리, 곰풀, 곰취
원추리, 산마늘, 얼러지 [쉽게 찾는 우리 나물 - 김태정 지음]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김치G.I. 제임스, 하늘나라 우체국, 오른눈 광어 왼눈 도다리?!, 그들만의 비밀]
허영만의 요리메모 [봄동 겉절이를 맛있게 먹으려면, 죽여주는 주꾸미 코스 요리, 옻순에 대하여, 옻순나물 무치기]
[봄나물을 사계절 내내 먹는 방법]

제8권 '죽음과 맞바꾸는 맛'
식객 2년간의 기록들
36. 죽음과 맞바꾸는 맛 - 임진강 황복 [대가집 031-953-5174, 파주어촌계 031-958-8006]
37. 과하주 過夏酒 - 여름을 지나는 술
38. 애드 리브 ad lib - 우리의 전통 낚시, 견지 와 재즈 피아니스트 이야기 [한국견지낚시협회 02-2216-1222]
39. 제호탕 醍醐湯 - 갈증에 좋은 전통음료 [한국의 맛 02-3472-4011]
40. 1 + 1 + 1 + 1 - 육개장, 노망든 시어머니의 사랑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개는 죽어도 고양이는 죽지 않는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피아노 앞에 다시 앉은 피아니스트, 제호탕 한 그릇에 임금님이 되다, 마지막 보답]
허영만의 요리메모 [회를 제대로 맛보려면, 과하주 만들기, 피라미, 갈겨니 조림, 제호탕 마시며 임금이 되어보자]
[육개장 끓이는 순서]

제9권 '홍어를 찾아서'
식객 탄생의 현장을 가다 - '홍어를 찾아서' 취재현장 [순라길 02-3672-5513]
41. 갓김치 - 친구가 부탁한 갓김치를 파는 성찬 [죽포식당 061-644-3017]
42. 홍어를 찾아서 - '순라길' 작은 사장의 홍어맛 찾기 여행, 홍어, 눈가오리, 가오리 구별 방법
43. 한과 - 창평한과 만들기, 천연색소의 재료, 약과, 매작과 [창평한과 080-512-7363, www.hojungfood.co.kr]
44. 미역국 - 자신의 아이를 낳고 엄마가 몰래 해준 미역국을 먹고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깨달음
45. 참새구이 - 같은 아파트의 재용씨 활약상, 참새구이 만들기, '미사' 주인공 닮은 엑스트라 등장 [산골식당 054-252-1566]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갓김치 한 점 아작아작 씹을 때면..., 석우에게 애인이 생겼습니다!]
[시원하고 은은한 단맛을 가진 창평한과, 말이 필요없습니다!, 참새의 염라대왕들]
허영만의 요리메모 [갓김치를 담그자, 홍어탕, 초장, 초된장, 미역국은]

제10권 '자반고등어 만들기'
l작가의 편지l 식객과 함께한 순간들 - 10권 출간 기념
46. 자반고등어 - 봉주와 간고등어 대결, 고등어 고르기, 염장하는 법 [안동간고등어 054-853-0545, godunga.co.kr]
47. 요리사의 사랑 - 성찬이 후배의 슬픈사랑이야기 [미식공간 02-6207-1851] [평창허브나라 033-335-2902, www.herbnara.com]
48. 콩나물을 닮은 여인 - 성찬에게 갑자기 찾아온 사랑의 열병 [전주그린식품 063-244-4622]
49. 콩나물국밥 - 치매걸린 교장 선생님과 사모님 [삼백집 063-284-2227]
50. 정어리쌈 - 정어리와 멸치 이야기, 한 아저씨와의 정어리조림 대결, 숨은 고수들, 진수와의 첫키스 [현산어보를 찾아서-이태원]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꼬랑지까지 빨아먹고 싶은 그 맛!, 뭐니뭐니 해도, 가장 맛있는 산해진미라면?]
[발아의 과학, 술로 시달린 속을 달래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해장국!, 멸치냐, 정어리냐?!]
허영만의 요리메모 [안동식 간고등어의 처리 공정, 먹어서 힘이 나는 봄철 상차림, 콩나물국밥 맛있게 끓이는 법, 모주]

제11권 '도시의 수도승'
식객에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51. 24시간의 승부 - 설렁탕 만드는 법, 내는 법 [벽제갈비 02-415-5522]
52. 장마 - 부침개, 제철음식
53. 도시의 수도승 - 보디빌더 이야기 [머슬 아카데미 02-968-6973]
54. 가족 - 세계 복싱 챔피언 이야기, 프로복서의 체중감량, 임자수탕
55. 식탁 위의 정물화 - 가지 요리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설렁탕 냄새에 취하다!, 한여름 풍경 이야기, 닭복(?) 터지다, 이산가족이 된 형제]
[시인 함민복을 만나다]
허영만의 요리메모 [설렁탕의 유래, 상식, 프로 보디빌더 김준호 씨가 전하는 다이어트 주의점]
[보광 레스토랑 멤버의 식단, 임자수탕(荏子水湯) 만드는 법]

제12권 '완벽한 음식'
56. 빈대떡 - 녹두빈대떡 만들기 [오두산막국수 : 금촌 본점 031-944-7022]
57. 완벽한 음식 - 타락죽, 우유의 어원들
58. 진수 성찬 옥자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 고산증, 트래킹용 음식 준비
59. 연어 - 전국에 있던 장터수, 수몰지역
60. 메밀묵 - 암행어사, 메밀묵 만들기 [오두산막국수 : 통일로 지점 031-9445-523]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만화는 만화일 뿐인데...!, 임금님의 보양식, 타락죽 만들기, 히말라야 날다람쥐]
[충청도에 웬 연어?, 인간에게 끈기를 요하는 음식, 묵]
허영만의 요리메모 [빈대떡, 녹두, 우유, 타락죽 만들기, 연어찜, 연어알젓, 연어구이]

제13권 '만두처럼'
식객 취재원을 찾아서
61. 소 내장에 대하여 - 조리학원 에피소드, 내장의 종류, 손질방법, 부위별 먹는 방법 [황우곱창 02-554-8539, 양평플러스 02-2296-7979]
62. 궁중떡볶이 - 기러기 아빠의 애달은 이야기
63. 겨울 피라미 - 손으로 뜨는 피라미회, 어느 아버지의 아들 테스트
64. 식혜 - 어느 소설가 이야기, 식혜, 식해, 감주의 차이점, 수정과 만드는 법
65. 만두 - 흔들리는 진수, 그리고 풍경같은 남자 성찬..결론은 OO, 꿩사냥법, 만두의 종류, 꿩만두 [산골식당 053-252-1566]
취재일기,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들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리움이란 허기, 냉동 피라미가 다시 살아났다?!]
[산삼 100뿌리의 효과!, 최초의 만두는 찐빵?!]
허영만의 요리메모 [양요리, 천엽요리, 곱창요리, 양동구리저냐, 궁중떡볶이, 식혜 만들기]
[여러 가지 만두 만들기(꿩만두, 감자막가리만두, 굴림만두, 메밀만두, 석류만두]

 

Posted by 시고르 남자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naver+daum->egloos->tistory (since 2003)
시고르 남자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